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소망 1위 가족건강지킴이 참흙 숨 흙침대

새해 인사로 새해 덕담이나 새해 소망으로 가장 큰 1위의 소원이 가족들의 건강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말로는 건강을 생각한다면서도 정작 건강을 위해서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건강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 생명을 지키는 일는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나 정작 환경은 별로 고려하지 않는 뒷전으로 우선 편리하고 보기좋은 치장이니 폼을 우선시 하여 정작 목숨을 좌우하는 환경을 등한시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데 물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의 잘못을 모르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잘못된 온돌을 건강에 좋은 건강침대라고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물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환경으로 세계 1위의 결핵에 노출되어 있는 잘못된 환경을 잘못된 줄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침대 최초 잠자리 환경의 수분손실을 막기 위해 흙에 물을 공급하는 특허기술로 수분보습흙침대를 탄생시켜 따뜻한 온열환경에도 건조하지도 않고 몸을 말리지도 않는 흙침대를 개발하여 따뜻한 잠을 자는 한국인들의 수분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인들은 생명을 말리는 따뜻함의 부작용을 모르고 국민들 대부분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열잠자리로 수면환경을 말려 온 가족들의 건강을 말리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는데 물을 말리는 온열 잠자리로 생명을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말리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인들만이 몸을 말리는 온열매트나 온돌침대로 몸을 말리는 건조한 잠을 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환경으로 폐, 호흡을 말리고 인체수분손실을 부체질하여 건강을 말리고 있는 결과로 세계 1위의 결핵과 세계 최고의 암 발병률에다 세계 2배나 되는 고혈압 당뇨로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몸을 말리는 건조한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100년 전 우리의 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땅위에 직접 지어만든 토담온돌로 온돌을 데우면 젖어있던 땅이 데워져 땅의 생명기운을 담은 습기가 온돌을 타고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던 온돌로 우리 한국의 전통온돌은 몸을 말리는 온돌이 아닙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면서 건축문화도 변해 땅의 생명을 덮어 만든 공구리 온돌이 물을 말리고 환경을 말려 생명을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생명을 말리는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100년 전 우리 한국의 온돌과 같이 젖은 땅 흙의 습기가 따뜻한 온돌을 타고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말리지 않는 우리 한국인의 전통온돌을 복원하여 만든 생명침대를 탄생시켰으나 이를 모르고 생명을 말리고 수명을 말리는 침대를 건강에 좋은 침대인 줄 알고 헐값에 건강을 팔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건강에 관심도 많고 건강을 생각하다는 한국인들은 정작 건강을 좌우하는 몸의 근본은 지키지도 않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수면환경으로 건강의 근본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건강을 잃고도 건강의 근본을 바로 세우거나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또다시 몸을 말리는 찜질이나 모든 것을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몸의 대사환경이 말라있는 몸의 근본을 바로세우지 않으면 제아무리 좋은 약 보양식을 먹어도 대사환경이 말라 전달이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물을 잃어가기 때문으로 건강을 잃는 이유는 물을 잃어 대사흐름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병의 근원은 물 부족현상 때문으로 물을 지켜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며 물이 마르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의 근본은 피부세포속의 물로 물을 잃어 주름이 가고 늙어가며 대사흐름이 말라 건강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물을 말리는 건조한 주거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것은 바로 겨울철 건조한 환경 때문이며 특히 건조한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2차적 건조함 때문으로 요양원이나 실내 환경의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간의 집단감염 또한 집안의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 때문으로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난방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작금의 현실을 예견하여 이미 20여년 전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는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린 것입니다.

100년 전 우리 한국인의 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땅위에 직접 지어 만든 토담온돌로 온돌방을 데우면 젖어 있던 땅의 습기가 올라와 건조하지 않게 생명을 주던 온돌이 우리 한국인의 온돌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온 가족의 소망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명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온 국민들이 우리의 전통온돌을 올바로 인식하여 우리 한국인의 전통지혜로 온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명과학의 위대한 자연으로 건강을 지켰던 우리 한국인의 자연을 되찾는 변화로 세계 최악의 국민건강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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