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 돌침대 그리고 숯침대 제발 좀 올바로 알고 사용하자

흙침대와 돌침대 그리고 숯침대 제발 좀 올바로 알고 사용하자

사람들은 건강을 생각해서 장만한다는 것이 흙침대나 돌침대 숯침대 등 따뜻한 온돌침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을 알고 선택하기 보다 남들이 다 사용하는 흙침대 온돌침대 나만 사용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없어보여 남들이 다 사용하는 온돌침대 값싼 황토침대라고 장만해야 되겠다는 호모증후군의 병적인 심리적 효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인터넷이나 판매자들의 광고나 말만 믿고 건강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만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다 사용하는 흙침대 온돌침대 우리 부모님도 하나 사드려야 되겠는데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서 선물하는 것이 헐값의 값싼 황토침대로 본의 아니게 부모님의 건강을 말리는 침대를 사드려 부모님의 건강을 망치는 불효를 저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기를 꼽는 순간 따뜻한 온열기능으로 물을 말리고 환경을 말려 생명을 말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따뜻하고 자연이라 건강에 좋은 줄 알고 사용하는 것인데 물을 말리는 따뜻함의 부작용이 자연을 말려 자연의 생명력을 말리고 생명력을 잃은 자연은 사람의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려  생명을 말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데 물을 말리는 온돌효과로 피부세포의 수분손실과 건조한 호흡으로 건강을 말린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현실로 대한민국의 국민건강을 지금 세계1위의 결핵, 세계2배의 고혈압 당뇨, 세계 최고의 암 발병률 등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금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는 따뜻한 잠으로 건강의 근본인 몸 안의 물을 말리고 호흡을 말려 신진대사를 좌우하는 수분손실로 조기에 건강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온돌침대 사용하는 사람들 치고 건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00년 전 우리 온돌은 온돌방을 데우면 젖어있던 땅의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말리지 않아 물을 잃지 않고 지킬 수 있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온몸으로 땅 자연치유력의 생명기운을 받아 병원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는 시멘트 공구리 온돌과 100년 전 땅의 온돌를 구별하지 못하고 시멘트 공구리 온돌위에 또다시 물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따뜻한 흙침대 돌침대로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줄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알고  생명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예전 흙집의 온돌방에서 살았을 때는 병원도 모르고 살았으나 지금 현대의 온돌은 생명을 말리는 온돌로 쉽게 질병에 걸리고 현대의학의 생명연장술에 의해 생명을 연명해야 하는 사람들로 요양병원으로 내몰리고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따뜻하고 좋다는 상술의 온돌에 현혹되어 값싼 침대로 건강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온돌은 우리 한국인의 전통온돌이 아닌 근대 문명의 변질된 온돌로 몸을 말리는 온돌침대는 건강을 말리는 상술의 온돌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물을 넣어 땅 자연의 흙을 살리고 물을 만나 살아난 흙 속의 토양미생물들이 만들어 주는 자연치유력의 습기가 몸 피부를 보습하여 몸의 환경을 살리고 호흡환경을 살려주는 생명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100년 전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와 생명을 주던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에 익숙해져 100년 전 우리의 온돌환경을 만드는 참흙 숨이 오히려 특별한 침대로 외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참흙 숨이 흙침대 속에 물을 넣는 이유는 따뜻하면 흙이 말라 흙의 생명력이 죽어 흙의 자연치유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으로 흙의 생명력을 얻기 위해 흙의 살리는 것이벼 두 번째 이유는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몸을 말리면 몸 피부세포속의 수분손실로 대사흐름이 말라 수명이 단축됨으로 수분손실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말로만하는 침대과학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생명과학입니다.

건강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 생명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명기운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 온돌침대들은 자연을 상술로 이용하여 따뜻하기만 하는 침대로 생명을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 등 자연의 본질은 보지 않고 침대를 만드는 기계적 첨단설비나 시설에 유혹되어 생명을 말리는 부작용은 생각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첨단과학의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자연은 공산품으로 생명을 주는 자연이 아닙니다.

자연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로 물이 마르면 죽는데 물을 말리는 자연침대를 건강에 좋은 줄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듯하고 좋은 침대가 하루 하루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려 건강이 단축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따뜻함에만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계로 찍어 만든 황토판, 본드에 버무려 만든 황토볼 뿐만아니라 제 아무리 살아 있다는 생황토침대라도 물이 없는 흙침대는 따뜻함의 온열기능이 생명을 말릴 뿐 건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침대는 생명은 주지 못할 망정 가공독소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조각조각의 돌을 본드로 접착시키거나 본드를 버무려 만든 돌로 발암물질과 같은 가공독소가 절절 끓어오르는 침대는 삼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본드로 붙여진 조각돌이나 그림을 붙여 만든 화려한 가공의 돌을 눈으로 보고서도 그걸 선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숯은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탈취력으로 건강의 대명사로 쓰이는 자연이지만 음의 기운으로 몸에 직접 사용할 만한 건강제품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음의 기운에다 뛰어난 탈취력으로 몸의 기운을 탈취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숯침대는 수지나 접착제로 찍어 만든 숯판으로 코팅이 되어 몸을 탈취하는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은 좋은 장점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어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해야 자연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의 혜택을 주지만 자연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들이 다 사용한다고 나도 하나 장만해야 하겠다는 호모증후군의 심리로 장만하는 건강침대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숨이 100년 전 우리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에 건강을 말리고 있는 잘못된 온돌의 역사를 바로 세워 건강한 잠자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100년 전 우리 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린 것입니다.

사람이 늙어 간다는 것은 물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몸 안의 물을 대사흐름을 좌우하는 물을 지켜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가면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의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물을 잃어 피부세포가 수축되고 대사흐름이 나빠지기 시작하기 때문으로 뼈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세포의 수분손실로 피부근육세포가 경직되면 피부속혈관들이 수축되거나 굳어져 대사환경이 나빠지고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마찰로 인한 염증이 생기고 열이나는 등 물 부족사태에 따른 후유증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찜질방을 찾거나 온열찜질치료를 하면 굳어 있는 근육이나 세포나 팽창하거나 늘어져 틈이 생기고 늘어난 틈사이로 대사가 이루어져 몸이 개선되는 줄 착각하고 몸을 말리는 찜질로 수분손실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숨이 이와 같은 따뜻함의 부작용을 위해 물을 넣이 따듯한 온돌환경의 수분손실을 막고 오히려 잃었던 수분을 공급하여 대사환경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을 올바로 알고 올바른 자연으로 올바른 수면환경을 만들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해야 건강을 잃지 않고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노후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자식들에게 짐이 될 수 있으며 병원이나 요양원으로 내몰리는 불행을 당할 수 있으므로 노후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식들 또한 부모님을 편하게 모시려면 부모님의 건강을 말리고 생명을 말리는 값싼 침대로 부모님의 건강을 말릴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건강을 살릴 수 있는 올바른 침대를 사드려야 부모님을 지켜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의 수면환경이 곧 건강과 수명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물" 생명을 말리는 수면환경의 잠은 매일 매일 생명을 말리는 잠으로 본인도 모르게 건강이 단축되어갈 것이고 "물" 생명을 살리는 잠의 환경은 건강을 살려 기대수명 이상으로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고 물이 마르면 생명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새겨야 합니다.

이에 참흙 숨이 물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주는 자연 흙에 물을 넣어 자연의 생명기운을 살려 물을 지켜주고 생명을 지켜주는 이 세상 유일의 생명침대입니다. 

이에 참흙 숨은 국민건강을 말리는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대한민국의 온돌침대문화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숨은 최고의 생명을 살리는 명품 흙침대에서 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값싼 침대를 사 건강을 말리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침대용 흙매트 까지 다양한 상품들로 국민건강을 지켜드립니다.

참흙 숨은 단순한 공산품의 침대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땅 자연으로 100년 전 우리가 살았던 우리의 온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