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 몸을 말리는 건강침대 이제 바뀌어야 미래건강 지킨다.

몸을 말리는 잠자리 환경은 전 세계 한국인들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인들만이 따듯한 잠자리 도구로 몸을 말리고 잡니다.

전 세계인들이 한국인들처럼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온돌침대 등 따뜻한 잠자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몸 안의 수분손실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고 물이 마르면 생명을 잃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던 우리 전통의 온돌은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의 습기가 올라오는 생명과학의 온돌로 지금처럼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온돌은 땅은 습기가 있어 땅위의 숲을 유지시키며 자연생태계를 움직이는 땅의 생명력을 담은 땅의 습기를 이용한 생명과학의 온돌로 몸이 마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는 지금의 온돌은 우리의 전통이 아닌 변질된 상술의 온돌로 잘못된 잠자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가 몸을 말리지 않고 땅 흙의 생명을 살리는 수분공급 흙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역시 30여년 전 처음 흙침대를 만들 때 1%의 화학적 가공도 하지 않고 건강한 흙침대를 만든답시고 시작하였으나 10여년의 공부와 경험으로 몸을 말리는 온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지 않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살려 땅 흙의 습기로 생명을 살리는 침대를 개발하는데 또한 10여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인들은 생명을 살리던 한국인들의 온돌역사를 알지도 못하고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는 지금의 온돌이 우리의 역사도 아니고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기 해야 공감한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외세의 힘으로 변화된 건축문화의 탓으로 우리의 뿌리문화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는 온돌이 잘못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몸을 말려 신진대사를 말려 건강의 근본을 말린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 또한 처음에는 남들처럼 따뜻한 흙침대를 만들다 10여년의 공부와 연구로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땅 흙이 생명력이 땅이 담고 있는 땅의 습기라는 사실을 깨닫고 땅의 습기를 살리는 흙침대를 만들기 위해 침대 흙 속에 물을 공급하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땅 흙의 생명을 살리고 땅 흙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로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는 침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침대를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말리는 온돌환경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몸 안의 수분손실로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알고 자연으로 만든 흙침대나 돌침대 숯침대 등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나이가 들고 건강을 생각하면 장만해야 하는 건강침대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따뜻하기만 하는 온돌침대는 몸을 말려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여 건강한 잠을 잔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건강은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최고의 암 발병률과 세계의 2배나 되는 고혈압 당뇨에다 세계 1위의 결핵발병률 등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이 바로 생명의 근본을 말리는 잘못된 잠자리 환경 때문이라는 사실을 한국인들만이 모르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생명의 근본인 물을 말리는 잘못된 환경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생명의 적, 건강의 적은 바로 건조함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기만 하는 온돌침대는 몸을 말릴 뿐 아니라 환경을 건조시켜 건조한 호흡을 통해 오장육부를 말리는 등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제아무리 좋은 자연 신비한 자연일지라고 몸을 밀리고 환경을 말리는 도구로 만들면 생명을 말리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자연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의 혜택을 주지만 자연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에 몸을 직접 말리는 온돌의 자연은 재앙이라고 하면 심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몸을 말리는 온돌문화는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몸의 건조함은 대사흐름을 저하시키고 인체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현대는 첨단과학의 발달로 환경이 파괴되어가는 현상으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현상 등 자연생태계의 면역환경이 악화되는 이유가 바로 대기 중의 수분부족현상으로 기온변화와 생태면역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바로 건조해지는 겨울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조류독감이나 사스, 구제역 등의 유해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자연재앙의 경고를 보내고 있는 현실에다 치사률 100%라는 돼지열병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자연재앙의 경고가 언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맞이할지도 모르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생태환경의 면역력이 약화되는 이유는 바로 첨단과학의 발달과 문명의 변화로 땅이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로 확장되어 땅의 자연항산화 생명력을 담은 땅의 습기가 부족하여 여름철이나 우기를 지나면 자연항산화 생태계를 유지하는 습도의 부족으로 생태환경의 면역력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인간들이 망각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고온다습해야하는 환경이 고온건조라는 자연재앙의 경고로 나타나는 현실입니다.

그 결과가 겨울철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유해바이러스와 인플푸엔자 등의 유해바이러스의 출현입니다.

이와 같은 자연의 면역력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생태환경 속에 미래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매우 불안한 현실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좌우합니다.

자연생태환경의 면역력 또한 땅이 주는 자연환경속의 습도가 좌우하는 것으로 사람 인체의 면역력 또한 몸 안의 수분대사환경으로 막힘이 없는 신진대사를 좌우하는 몸 안의 물입니다.

따라서 몸 안의 물을 말리는 온열잠자리 환경은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려 인체 면역력을 말린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따뜻한 잠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따뜻한 잠을 자는 한국인들이 건강한 잠자리 환경을 위해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20여년 동안이나 경험과 지식을 쌓아 만든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로 한국인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자라나는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써야할 한국인의 침대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와 젊은이들의 미래건강은 지금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장기의 환경과 면역력의 체질이 미래건강과 노후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조기에 건강을 잃을 수 있는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온돌잠자리는 이제 변화되지 않으면 미래건강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따뜻하기만 하면 되는 온돌환경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최고의 암 발병률과 세계수분의 2배가 넘는 고혈압 당뇨의 확산과 만연을 탈피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최대 건강의 적인 건조함을 부채질하는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참흙보습흙침대 “숨”의 생명을 살리는 보습환경입니다.

보통 겨울철이 되면 습도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이용하는데 참흙보습흙침대의 습기는 가습기처럼 맹물의 습가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만나 세균을 만들어 내는 습기가 아니라 땅 흙속의 토양미생물들이 흙 속의 미네랄을 가수분해하여 만든 자연항산화 생명수분으로 유해 바이러스는 물로 집안의 화학적 유해환경과 미세먼지까지 정화시켜주는 자연생태환경의 습기입니다.

자연을 올바로 인식하고 올바른 자연의 지식으로 참흙보습흙침대를 만나는 사람들은 미래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물을 말리면 생명이 마르는 것은 자연의 섭리로 물을 말리는 잠자리나 물을 말리는 찜질은 이제 변화되어야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물의 생명력으로 생명을 살리는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생명과학의 살아 움직이는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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