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본을 지켜주는 흙침대 변화되어야 할 건조한 건강침대

생명의 근본을 지켜주는 흙침대 변화되어야 할 건조한 건강침대

지금까지 한국인들은 따뜻하기만 하며 다 좋은 줄 알고 생명의 근본을 말리는 온돌침대를 건강에 좋은 줄 알고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건강을 말리는 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릅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생명의 근본은 물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했던 온돌침대는 물을 말리는 침대로 생명의 근본을 말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생명의 근본을 말리는 침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여 말리면 몸 안의 수분손실로 생명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이 만든 우리 전통의 온돌은 몸을 말리는 온돌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온돌은 땅위에 직접 지어 만든 땅의 문화로 땅을 데우면 땅의 생명을 담은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마르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전통의 온돌문화는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로 몸을 말리지 않고 생명의 근본을 지켜주는 위대한 생명문화다.

그런데 어느날 공구리의 근대문화가 등장하면서 선조들의 위대한 생명의 지혜가 공구리속에 묻히고 상술로 변질되면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껍데기만 남은 부작용의 온돌을 상술로 치장하여 국민건강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결과 지금 한국인들의 건강현실은 세계 최고의 암 발병률과 세계 수준의 2배가 넘는 고혈압 당뇨와 후진병이라고 하는 결핵 또한 OECD 국가 중 세계 1위로 그야말고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살아 가는 한국인들이 왜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따뜻한 잠을 자는 한국인들만의 습관을 지켜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뜻한 잠의 환경에 옛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담은 땅의 습기와 같이 생명의 근본을 말리지 않을 방법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온돌침대 최초 흙 속에 “물” 생명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수분이 보습되어 몸 피부를 보습하여 수분손실을 막아 생명의 근본을 지켜주고 환경을 가습하여 환경을 살리는 우리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살린 것이다.

그래서 생명의 근본을 말리는 잘못된 온돌문화는 이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한국인의 잘못된 온돌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다.

따라서 물을 말리는 온돌은 이제 그만 걷어내어야 근본을 말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즈음 체수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나 선진 유럽에서는 이미 몸 안의 수분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온 몸에 보습크림을 바르는 등 수분손실을 막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지금까지 수분손실에 대한 개념도 없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체수분에 대한 개념이 없어 물을 언제든지 먹기만 하면 해결되는 줄 안다.

체수분은 2/3의 세포 안의 수분과 1/3의 세포 밖의 수분으로 구분되는데 1/3의 세포 밖의 수분은 먹는 음식이나 약물을 소화시키고 융합하여 몸 피부조직으로 공급하고 몸 피부속의 독이나 찌꺼기를 세척하는 등 몸 피부를 지키기 위한 대사수분이며 2/3의 세포 안의 수분은 피부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몸의 환경으로 1/3의 세포밖의 수분이 공급하는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다.

그래서 제아무리 물을 많이 먹고 1/3의 세포 밖의 수분환경을 만들어도 2/3의 세포안의 수분손실이 일어나면 세포조직이 굳어지거나 닫히는 현상으로 몸 피부세포의 신진대사 불균형이 일어나 염증이나 암 등 질병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런데 1/3 세포 밖의 수분은 먹으면 해결되지만 2/3의 세포 안의 수분을 한번 손실이 일어나면 복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노화된 얼굴이나 피부가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몸 피부조직의 수분손실로 인한 대사흐름의 저하가 바로 한국인들의 4명 중 1명 꼴 이라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특히 세계 1위, 결핵의 경우는 중. 고등학교의 학생들에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의 경우도 소리 없이 젊은이들에게 까지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 이유가 바로 대사흐름을 말리는 따뜻한 잠자리 환경 때문이다.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어려서부터 따뜻한 잠자리 난방도구를 사용하여 따뜻한 잠의 습관에 길들여짐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분손실과 환경을 말리는 건조한 호흡으로 오장육부를 말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 세계인들이 외면하고 있는 환경을 한국인들만이 고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오천년 역사를 이어오던 오랜 습관 때문에 선조들의 생명지혜도 없는 변질된 온돌환경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따뜻하기만 하는 상술에 길들여져 오랫동안 사용해 오면서 잘못된 줄도 모르고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암이나 치매, 결핵 등 세계 최악의 주인공이 되고 있으나 당장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아니한 생각으로 불행한 노후를 자처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장의업자의 말에 의하면 노인들은 죽지도 않는데 50대 60대의 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

그 이유가 바로 겨울이 되면 몸을 말리는 환경으로 수분손실이 누적되어 대사환경이 저하되고 흐름이 막힐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바로 대사흐름을 좌우하는 몸 안의 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의 근본은 바로 물이라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고 물이 마르면 생명도 말라 죽는다.

자연은 생명으로 생명을 잃은 자연은 재앙을 준다.

그래서 자연의 생명을 말리면 재앙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의 혜택을 주지만 자연을 잘못알고 잘못 사용하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의 생명을 말리고 몸을 말리는 지금의 온돌침대는 생명의 근본을 말려 목숨을 단축시키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생명의 근본인 “물” 생명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환경을 살려 사람이 살 수 있는 생명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본 참흙보습흙침대 또한 처음에는 따뜻하기만 하는 흙침대를 만들었으나 10여년의 경험과 공부로 몸을 말리는 환경의 잘못을 깨달아 10여년의 공부와 노력으로 지금의 생명을 살리는 침대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오랜 잠자리 습관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따뜻한 잠의 환경에도 몸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는 잠으로 잠을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몸을 재생시켜 매일 매일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수분손실이 가장 많은 잠의 환경에 수분손실을 막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침대로 노화방지와 인체수분환경을 개선해 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발명특허품으로 UN산하 세계 특허기구 WIPO 발명상을 수상한 세계적 발명품이다.

또한 생명과학의 자연의학기능은 세계의 공인기관 미국FDA에서 시험 검증된 FDA의료기 침대다.

이에 세계 기구가 검증하고 인증한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한국인들의 잠자리 환경을 변화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