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위생적인 흙침대 효소 찜질방 체험하러 오세요.

 

한국인들은 찜질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동네 찜질방이나 숯가마나 찜질체험실 등을 찾아다니며 찜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위생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몸을 말리는 건조한 찜질로 찜질효과와 함께 몸 안의 수분손실로 노화촉진이라는 부작용이 수반된다는 것입니다.

찜질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몸이 좋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모이므로 가장 유의하여야 할 것이 바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을 개선하려다 오히려 병을 더 옮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요즈음 효소 찜질방이 유행을 타고 있는데 같은 찜질 통에 여러 사람이 이용할 경우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위생도 문제이지만 가장 큰 문제가 찜질에 대한 지식도 없이 찜질을 좋아하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찜질은 동의보감이나 한방의서에서 추천하고 있으나 찜질은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어혈이나 근육통, 대사의 불균형 등 필요시 하는 것인데 지금 현재 한국인들은 시도 때도 없이 하는 찜질로 건강을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찜질은 몸을 풀어 피부세포가 확장되면 막혔던 대사흐름이 풀어져 신진대사를 개선시켜는 효과로 건강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찜질을 통해 일시적으로 개선되는 효과와 함께 개선방안을 찾거나 약물 치료를 통해 근본치료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찜질을 통해 일시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찜질의 효능으로 착각하여 계속하여 장기적으로 자주하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부작용으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건강의 근본을 말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찜질을 자주 많이 하면 할수록 수분손실이 많아져 찜질을 하지 않으면 몸이 편치를 못해 계속 더 자주 찜질방을 찾게되고 계속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면 오히려 결국 빨리 건강을 잃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찜질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도 모자라 찜질방까지 찾아 다니며 생명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이와 같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잘못된 찜질환경과 비 위생적인 공공의 찜질 문제를 한방에 날려버릴 찜질기능을 장착하였습니다.

흙 속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숨 쉬는 천 커버로 마감된 흙침대의 본 모습
지퍼를 열어 커버를 탈착한 후 땀을 흡수할 수 있는 타올이나 먼 패드를 깔아 찜질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방수용 찜질커버를 장착하여 흙의 미생무효소가 만들어 주는 항산화 생염수분을 가두어 몸이 마르지 않는 찜질을 합니다.

본래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우리 전통의 온돌도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전통온돌은 땅의 생명력을 이용한 땅의 문화로 땅위에 직접 지어 만든 토담집의 온돌로 온돌방을 데우면 땅이 데워져 땅속의 습기가 따듯한 온돌을 타고 증발하여 따뜻한 온돌환경에도 수분이 마르지 않고 습도를 유지시켜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던 온돌이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를 통해 근대 건축문화의 변화로 우리 선조들의 생명을 담은 온돌의 영혼도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공구리 문화에 길들여졌습니다.

그래서 오랬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오다보니 잘못된 것을 잘못된 줄도 모르고 고칠 생각도 하지 않고 방법도 찾지 않고 가습기 살균제와 같이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여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찜질도 많이 하고 건강에 좋다는 온돌침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왜 우리 한국인들이 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이며 고혈압 당뇨는 세계 사람들의 2배나 넘고 후진국에서나 일어나는 결핵은 왜 세계 1위 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물이 마르면 생명이 말라 죽듯이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찜질과 몸 말리는 온돌침대로 피부수분을 말리고 건조한 호흡으로 오장육부를 말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진대사를 좌우하는 몸 안의 수분을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환경에 “물” 생명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수분이 침대의 온기를 타고 증발하여 따뜻한 온돌환경에도 몸이 마르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는 우리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살렸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온돌환경에도 수분이 마르지 않게 땅 흙의 습기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막아주고 부족한 수분환경을 개선시켜주는 한국인의 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침대 최초 흙의 생명을 살리는 침대로 흙속에 물을 공급하면 흙속의 토양미생물들이 물을 만나 살아 숨 쉬며 흙 속의 미네랄들을 가수분해하여 고분자 자연항산화물질의 생명효소를 만들어 수분으로 증발시켜 환경을 정화시키는 생물학적인 자연치유기능을 합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는 침대커버를 방수형커버로 교환하여 흙에서 증발되는 자연항산화 생명수분을 가두어 생명효소찜질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장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찜질이 아니라 흙 속의 토양미생물들이 만들어 주는 자연항산화 생명수분으로 하는 습식찜질로 단순히 땀을 빼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항산화력의 자연치유력으로 몸 안의 독을 분해해서 배출시키는 자연생명과학의 찜질기능입니다.

여기에다 몸을 치유하는데 본인에 필요한 맞춤 약초를 넣어 흙속의 생명수분이 직접 약초를 훈증하여 약초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흙보습흙침대 “숨”의 찜질은 동의보감이나 한방의서에서 추천하는 건조한 찜질이 아니라 수분을 개선하는 찜질로 동의보감을 뛰어넘는 생명과학의 찜질기능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공인기관인 미국식품의약품청 FDA에서 인증하는 FDA의료기로 자연치료용 침대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찜질은 나와 우리 가족들만이 하는 위생적이고 건강한 찜질로 온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찜질기능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찜질은 많이 하고 자주 할수록 건강을 말려 생명을 단축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수분환경을 개선해 주는 참흙보습흙침대 찜질은 자주하고 많이 할수록 수분을 더 많이 얻어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침대는 바꾸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을 만나는 것은 수분을 잃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세계적 공인기관이 인증하는  FDA 의료기 참흙보습흙침대의 생명과학은 가까운 지역의 본사 대리점을 찾으시면 놀라운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 환자의 경우 30분의 체험만으로도 놀라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찜질도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찜질을 하는 사람이 문화인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