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된 한국인의 전통온돌 바로세우기 몸을 말리는 흙침대 갈아타기

 

이제까지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따뜻하면 환경을 말리고 몸을 말려 몸 안의 수분손실로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몸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온돌은 한국인의 전통온돌이 아닌 근대건축문화로 변질된 온돌입니다.

한국인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환경을 말리는 따뜻하기만 하는 온돌이 아니라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와 따뜻한 환경에도 몸이 마르지 않고 호흡이 마르지 않게 땅의 습기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던 온돌이 우리 선조들의 지헤가 담긴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우리의 전통온돌은 물을 말리는 온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물을 말리는 온돌침대는 우리의 전통온돌이 아닌 변질된 상술의 온돌입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이 건강을 준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사람들은 흙침대라고 하면 흙이 생명을 주는 것처럼 건강을 주는 줄 알고 있습니다.

자연의 흙은 수분을 가지고 있어야 생명을 주고 생명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흙침대는 따뜻하기만 하는 온열기능으로 흙의 수분을 말려 흙의 생명력을 상실하고 사람의 몸을 말려 건강을 말리고 환경을 말려 호흡을 말리고 오장육부를 말립니다.

그래서 흙침대가 혈액순환에 좋고 건강에 좋다는 효능은 허위 과장의 착각입니다.

그러므로 흙침대가 건강기능을 하려면 단순한 온열침대의 기능을 넘어서 흙의 생명을 이용한 자연치유력으로 건강을 움직일 수 있는 생명과학으로 한 단계 진화해야 합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변질된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침대 흙 속에 물을 넣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흙 속의 토양미생물을 살리는 방법으로 흙의 생태환경을 유지하며 흙 속의 생명력을 담은 흙의 수분이 침대의 따뜻한 온기를 타고 증발하여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는 침대로 흙침대를 한 단계 발전 시켰습니다.

그래서 물의 생명력으로 피부수분을 지켜주고 호흡이 마르지 않게 하여 신진대사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 흙의 생명과학을 살렸습니다.

물이 마르면 생명이 말라 죽듯이 생명 최대의 적은 바로 건조함입니다.

사람 역시 늙고 병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몸 안의 수분을 잃어가며 신진대사환경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는 잠으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한국인들의 건강현실은 지금 고혈압 당뇨가 세계 수준의 2배가 넘는 나라로 암 발병률 세계 최고에다 후진국에서나 발생하는 결핵이 OECD 국가 중 세계1위 발생국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왜 고혈압 당뇨가 세계인들보다 2배나 높으며 암과 결핵이 왜 세계에서 가장 많은지를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건강에 관심은 많다고 하지만 결과만 따지고 병원을 찾는 일만 중요했지 근본을 치유하고 예방하고 준비하는 일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한국인들은 세계인들이 외면하고 있는 몸을 말리는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건강을 생각하는 침대로 몸을 말려 생명을 말리는 위험성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이 마르면 생명이 말라 죽듯이 한국인들의 건강은 지금 말라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낳고 있는 이유가 바로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려 건강을 말리는 온돌환경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몸 안의 수분부족현상으로 한국인들이 고혈압 당뇨가 많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 혈관질환이 많은 이유가 바로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는 환경으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온돌환경이 잘못된 환경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몸 안의 수분을 지키기 위해 온 몸에 보습크림을 바르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이때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면 몸 안의 수분손실을 부채질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은 우리 전통의 온돌도 아닌 근대 건축문화로 변질된 온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은 걷어내어야 합니다.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을 걷어내지 않고 계속 사용한다면 언젠가 암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말리는 흙침대 온돌침대는 생명을 말리는 침대로 이제 사라져야할 변질된 상술의 잘못된 온돌이라는 사실입니다.

선조들의 생명지혜로 만든 우리의 온돌에 살았을 때는 지금처럼 암 도 결핵도 거의 없었습니다.

선조들의 생명지혜가 사라지고 시멘트 공구리의 온돌문화로 변질되면서 호흡을 말리고 오장육부를 말리는 새마을 운동의 부작용과 함께 70년대부터 시작된 결핵과 암의 시작이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변화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는 온돌환경으로 수분손실이 많은 한국인들은 잠자리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몸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온돌침대는 걷어내어야 합니다.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잘못된 온돌환경을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변화를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따뜻한 잠은 참흙보습흙침대 “숨”으로 수분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특히 대사성 질환이나 피부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몸을 말리는 온돌환경은 변화시켜야 더 이상 건강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압의 영향으로 습도가 부족하고 땅의 생명력이 미치지 못하는 고층아파트에 몸을 말리는 환경은 바로 무덤을 파는 일입니다.

자연은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의 혜택을 주지만 자연을 잘못알고 잘못사용하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줍니다.

몸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은 잘못된 자연의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고 물의 대사환경에 따라 생명이 좌우되므로 몸 안의 물을 지킨다는 것은 바로 건강의 기본입니다.

이제라도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고 싶다면 몸을 말리는 온돌침대 갈아타야 합니다.

 

흙침대의 선택과 노후건강 [한국인의 전통온돌 흙침대 추천]

 

 

잠자리환경이 미래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잠은 2/3의 삶을 위해 생명을 유지하고 몸을 재생시키기 위한 생리작용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몸 의 재생작업은 잠이라는 잠의 작업환경에 따라 좌우되므로 잠의 환경은 건강과 수명을 좌우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잠의 환경입니다.

잠은 하루일과의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먹고 마시는 독을 풀고 몸을 재생시키는 생리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휴먼시간입니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충분한 잠을 자면 해결되지만 미세먼지와 같이 먹고 마시는 독을 풀어내려면 몸 안의 독을 세척해 낼 수 있는 몸 안의 수분환경, 대사흐름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의 근본은 대사흐름을 좌우하는 몸 안의 수분환경입니다.

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바로 몸 안의 수분을 잃기 때문으로 몸 안의 수분환경에 따라 대사흐름이 좌우되고 건강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몸 안의 수분을 잘 지켜 대사흐름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며 건강을 잃은 사람은 몸 안의 수분을 지키지 못해 대사흐름이 나빠졌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몸 안의 수분을 지키는 일로 몸 안의 피부수분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바로 몸 안의 수분손실로 대사흐름이 나빠져 몸 안의 독을 풀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매나 암 등 질병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피부세포환경이 좋지 않아 세포가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부환경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피부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수분으로 만병의 원인은 바로 몸의 가뭄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건강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생명의 근원인 “물”의 환경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재생시키는 근본이 바로 몸 안의 수분환경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재생시키는 데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의 잠은 물을 말리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몸을 따뜻하게 자는 오랜 습관으로 몸을 직접 따뜻하게 데우는 잠자리 환경으로 환경을 말리고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따뜻하고 좋다는 이유로 몸을 말려 대사흐름을 말리고 호흡을 호흡기는 물론 폐를 비롯한 몸속 기관들의 피부세포를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따뜻하기만 하는 잠자리로 건강을 말리고 있는 줄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여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잠자리 도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통온돌 또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문화가 아니었습니다.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은 알제 강점기를 통해 외세의 힘으로 근대화 되는 과정에서 현대건축의 시멘트 공구리온돌로 땅의 생기를 잃어버린 변질된 온돌입니다.

본래 우리 선조들이 지혜가 담긴 우리 한국인의 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공구리 문화가 아니라 땅의 생명문화로 생명이 살아 있는 땅 위에 직접 돌과 흙으로 구들을 놓아 만든 토담집의 온돌로 아궁이에 불을 때서 구들장을 데우면 땅이 데우져 밤새도록 따뜻하게 축열기능을 하며 따듯한 온돌을 타고 땅 속의 습기가 올라와 땅의 생기로 습도를 유지하며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해 주는 생명과학의 온돌이 우리의 전통 한국인의 전통온돌문화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인의 전통을 잃어버리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생명을 주는 전통의 영혼은 사라지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로 수분환경을 말리는 잠을 자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결과 몸을 재생시키는 잠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잠으로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각해지는 노후 치매 현상에다 암 발병율은 세계 최고로 질병의 전조현상인 고혈압 당뇨는 세계 수준의 2배 이상이나 되는 나라의 결과로 노후건강의 질과 죽음의 질이 OECD 국가 중 꼴찌수준의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이와 같은 현실이 바로 뿌리건강의 역사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역사를 잃어버린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뿌리건강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건강의 뿌리로 미래의 건강을 잃어버렸습니다.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고 싶다면 바로 2/3의 인생을 좌우하는 잠의 환경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루 일과의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먹고 마시는 독을 풀고 몸을 재생시킬 수 있는 잠의 환경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환경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잠자리 환경으로는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잠자리 환경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참흙보습 흙침대가 침대 흙속에 “물” 생명을 넣어 땅 흙의 생명을 살리고 땅 흙의 생명을 담은 수분이 침대의 온기를 타고 증발하여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하는 우리의 전통 땅의 온돌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되살렸습니다.

그래서 참흙보습 흙침대는 잠자리 환경의 수분손실을 방지하고 오히려 수분을 공급하여 대사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역할로 잠을 통해 하루 일과의 피로를 풀고 미세먼지와 같은 먹고 마시는 독을 풀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사태로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1급 발암물질로 조기사망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바로 눈앞에 있는 미세먼지의 독을 해소할 생각을 하지 않고 남의 탓만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독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물” 밖에는 없습니다.

 

자연환경에는 비가 내려야 해결이 되고 집안의 환경은 습도를 높여야 하면 몸 안에는 대사흐름을 좌우하는 몸 안의 수분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환경의 미세먼지는 해결방법이 없지만 집 안의 미세먼지는 참흙보습침대의 수분환경이 해결 해 줍니다.

그리고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미세먼지의 최종적인 해결방법은 하루 종일 먹고 마신 미세먼지의 독을 몸 안에서 풀어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몸의 재생기능을 통해 몸 밖으로 독을 배출시키는 일입니다.

그러면 바로 몸 안의 대사흐름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잠의 재생기능을 통해 하루 종일 먹고 마신 독을 풀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다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피부대사를 말리는 잠의 환경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생 2/3를 좌우하는 잠자리 침대의 선택이 노후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으로 잘 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의 혜택을 주지만 자연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줍니다.

그래서 지금의 미세먼지 사태는 자연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은 자연의 댓가로 천재지변이 아닌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입니다.

 

이와 같은 자연의 재앙을 받지 않으려면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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