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몸 말리는 흙침대와 수분공급 흙침대의 차이를 비교해 봅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지금 물을 말리는 잠자리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릅니다.

그래서 생명이 마르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지금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의 따뜻한 온돌의 영혼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물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이 아닙니다.

선조들이 만든 우리의 전통온돌은 땅의 습기로 물이 마르지 않는 온돌입니다.

젖어 있는 땅위에 직접 지어 만든 토담온돌로 땅을 데우면 땅 속의 습기가 따뜻한 온돌을 타고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퍼도퍼도 마르지 않듯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우리의 전통온돌의 습기는 말려도 말려도 끊임없이 마르지 않는 생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그 추운 겨울날 고무신에 책을 싼 보자기를 둘러매고 코물을 줄줄 흘리고 다녔지만 감기도 하지 않고 폐렴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땅의 습기가 땅의 생명을 담은 생기로 건강을 지켜주던 따끈따끈한 아랫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땅의 습기고 땅의 생명도 없는 온돌에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로 아니면 온돌침대로 물을 말리고 생명을 말리는 환경으로 호흡을 말리고 오장육부를 말려 겨울만 되면 감기를 달아 놓고 살며 아이들은 툭하면 폐렴으로 병원은 북새통을 이룹니다.

이와 같이 만병의 근원은 물로 물을 말리는 잘못된 환경 때문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물을 말리는 온돌환경의 잘못을 깨닫고 20여년의 공부와 노력으로 땅 흙의 생명을 살리고 땅 흙의 습기로 사람이 살 수 있는 흙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물을 말리는 따뜻한 온돌환경에 수분을 공급하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자연의 젖어 있는 땅과 같이 흙에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흙의 습기가 침대의 따뜻한 온열기능을 타고 증발하여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이 마르지 않는 흙침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물을 말리는 흙침대로 생명을 말리던 환경에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건강을 생각해서 장만하는 침대가 무덤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물로 물을 말리는 침대는 건강을 잃는 다는 사실도 모르고 건강을 말리는 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건강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흙침대 역시 따뜻하기만 하는 온열침대로 따뜻하면 흙이 말라 흙의 생명이 말라 죽고 없는 사막의 온돌로 물을 말려 생명을 말릴 뿐입니다.

땅 흙의 가치는 생명력으로 생명력은 물에서 시작되므로 땅 흙은 습기가 있어야 생명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토니 생황토니 생흙이니 하는 흙침대는 다 말장난으로 하루만 자고나면 흙이 말라 생명력을 잃고 사람의 생명을 말리는 온돌로 둔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말리는 지금까지의 흙침대와 물을 살리는 참흙보습흙침대 “숨”의 차이는 바로 생명을 죽이느냐 살리느냐 하는 생명의 차이로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가 바로 호흡환경입니다.

물을 말리는 흙침대는 호흡을 말려 오장육부를 말려 오장육부가 쪼그라들게 만들지만 참흙보습흙침대는 호흡환경을 살려 오장육부를 보호합니다.

사람이 호흡이 마르지 않고 건강한 숨을 쉬고 사는데 필요한 습도가 40%∼ 60% 입니다.

그러나 겨울철이 되면 각종 난방으로 환경이 건조하여 보통 겨울철 실내습도는 30%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런데 물을 말리는 흙침대는 30% 선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참흙보습흙침대는 침대 위 호흡환경은 50%∼60%를 유지시켜주며 실내환경은 40%이상으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감기나 폐렴 등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건조한 호흡으로 오장육부를 말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을 말리는 잠은 자면 목이 마르고 목이 아파 물을 찾게 되지만 참흙보습침대에 자고나면 입안이 마르지 않고 목이 편안해 물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씩 물을 보충하기 귀찮아 물을 넣지 않고 자다가 입이 마르고 목이 아파 어쩔 수 없이 물을 보충하고 물을 공급하면 5분이 지나지 않아 뻑뻑했던 목이 풀리고 입안이 마르지 않는 신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물의 생명과학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땅 흙이 주는 수분은 땅의 생명력으로 땅 흙 속의 토양미생물들이 흙속의 미네랄을 가수분해하여 만든 고분자 자연항산화 수분으로 참흙보습흙침대의 수분은 몸 안의 독을 세척하고 환경을 정화하는 생명수분이라는 과학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물을 말리는 흙침대는 흙의 생명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지만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이 주는 생명력으로 건강을 지켜줍니다.

따라서 물을 말리면 생명이 말라 죽듯이 물을 말리는 침대는 물을 잃는 만큼 수명이 단축되지만 참흙보습흙침대 “숨”을 물을 지켜 수명을 지켜주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합니다.

현대는 첨단과학의 발달로 환경이 파괴되어 건강을 지키기가 매우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파괴된 환경속에 자연의 생명력을 얻고 생명의 근본인 물을 지키며 인체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이 세상 유일의 생명침대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 생명의 근본인 몸 안의 물을 지켜야 합니다.

건강은 연습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건강을 잃느냐 지키느냐 하는 하루하루에 따라 미래의 건강과 수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물의 생명력으로 만든 흙 자연의 항산화 생명력으로 하루하루의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먹고 막시는 독을 잠을 통해 풀고 몸을 재생시켜 매일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해 주는 생명과학침대입니다.

이제부터 건강한 삶 아름다운 황혼을 꿈꾼다면 침대는 참흙보습흙침대 “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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