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자연건조 생황토 흙침대 단점[전통 온돌]

 

요즈음 흙침대 온돌침대 광고를 보면 온돌침대를 사용하는 한국인들은 세계 최장수 국가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세계 최고의 온돌문화라 자부하는 한국인들의 건강현실은 암 발병률 세계 최고에다 고혈압 당뇨는 세계 2배나 되고 후진국병이라고 하는 결핵이 세계 1위국가로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선진인들에 비해 건강수명이 10년 이상이나 짧아 백세시대 백세노인을 찾아보기 힙듭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온돌문화는 우리 한국인의 전통온돌문화와 차원이 다른 건강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우리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땅 위에 바로 지어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와 환경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는 땅의 생명에너지를 한몸에 받았던 온돌이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인들은 온돌의 역사도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은 우리의 전통온돌인 줄 착각하여 생명을 주는 온돌인지 생명을 말리는 온돌인지 조차 분별하지 못하고 오로지 바닥 난방만 하면 우리의 전통방식인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흙침대 온돌침대 역시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시멘트 공구리 온돌과 같이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메마른 온돌침대를 건강에  좋은 줄 알고 건강침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메마른 온돌이 그동안 몸을 말리고 건강을 말려 수명을 단축시켜왔던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인들은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환경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상술의 과장광고에 길들여져 광고만 믿고 건강을 주는 줄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침대 흙 속에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흙의 습기로 몸 피부를 보호하고 폐, 호흡환경을 살리는 침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왜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눈 뜨고 코 베인다. 는 말대로 모르면 속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은 따뜻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알고 따뜻하면 물을 말려 생명을 말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즈음 날로 악화되는 환경 속에 건강을 위한다는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 등 온돌침대들을 두고 하는 말인듯 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면 좋기는 하지만 사람의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부작용으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부채질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몸을 말리거나 폐, 호흡을 말린다는 사실은 새까맣게 잊고 신비한 자연이라고 하면 다 생명을 주고 건강을 주는 줄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도 보면 사실과 다른 과장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광고를 흔히 불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요즈음 자주 띄는 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자연건조 생황토침대라는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미생물은 건조시키면 말라 멸실되어 살아 숨 쉴 수가 없습니다.

흙이 생명을 주려면 물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물도 없이 따뜻하기만 하면 흙의 생명은 커녕 사람의 수분을 말려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흙 속의 토양미생물 역시 물을 말리면 죽습니다.

그런데 건조한 생황토에 어떻게 미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단 말입니까?

미생물을 살리려면 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열 흙침대가 미생물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 허위 과장이라는 것입니다.

건조한 곳에 살 수 있는 것은 바이러스밖에 없습니다.

흙속의 토양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흙침대는 물 넣는 흙침대 참흙보습흙침대 “숨” 밖에 없습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30여년 전 흙침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는 건강한 침대를 만들기 위해 1% 화학적 가공도 하지 않고 살아 있는 흙침대를 만들었으나 10여년이 지날 쯤 따뜻하기만 하는 온열기능이 흙의 생명을 말리고 사람의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삼 우리 전통온돌의 놀라운 생명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우리의 전통온돌에는 땅의 생명에너지를 담은 땅의 습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20여년의 공부와 경험으로 물을 넣어 땅 흙의 생명을 살리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드디어 흙속의 토양미생물을 살리고 토양미생물의 자연치유력을 담은 생명수분의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폐, 호흡도 말리지 않는 흙침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전통온돌의 역사를 담은 온돌침대는 참흙보습흙침대 “숨”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따뜻하기만 하는 온돌에 길들여져 조상들의 역사도 잃어버리고 전통온돌의 지혜를 살린 흙침대를 오히려 외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도를 넘는 허위 과장광고를 통해 알려진 그릇된 정보에 빠져 참과 과장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포털을 검색하면 온통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온돌침대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폐, 호흡을 말린다는 표현은 하나 없고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을 주는 건강침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원적외선이라는 자연현상으로 마치 원적외선이 만병통치약 인 것처럼 과대 포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적외선은 빛의 파장으로 더 빨리 더 깊숙이 전달할 수 있는 장점으로 찜질효과를 높인다는 것인데 마치 건강물질인양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적외선의 찜질효과는 몸 속 깊숙이 침투하여 사람의 뼛속까지 말리는 부작용으로 오히려 수분손실을 재촉하여 피를 말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적외선은 돈벌이 수단으로 가장 손쉬운 상술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건강은 뼛속까지 말리는 원적외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은 광고와 외모지상주의의 구매심리 때문에 오히려 허위 과장에 빠져 시간을 버리고 건강을 버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건강은 연습이 없습니다.

한번 사용해봐야 알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순간 이미 사용한 결과가 바로 건강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건강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 생명은 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계 선진인들은 몸 안의 수분손실을 줄이기 위해 온 몸에 보습크림을 바르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데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로 목숨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땅의 습기로 생명을 지켰던 전통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을 따뜻하고 좋은 온돌인줄 착각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물의 생명력으로 땅 자연의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담은 땅 흙의 습기가 몸 피부를 보습하여 인체 수분손실을 막고 오히려 수분을 공급하며 놀라운 습도환경으로 건강한 호흡을 할 수 있는 생명침대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온돌은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온돌이 아닙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록시키겠다는 일명 온돌잔문가라는 사람들 조차 선조들의 생명지혜도 모르고 오로지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난방구조만을 우수하다고 고집하는 어리석은 지식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유네스코 유형문화재로 등록고자 한다면 세계 최악의 건강을 만드는 난방구조가 아닌 생명과학의 생명지혜를 조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을 말리고 피를 말려 세계 최악의 건강을 만드는 병폐의 온돌을 우리의 전통온돌이라 내세워 선조들을 욕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온돌은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담은 땅의 습기로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지켰던 생명과학의 자연치유력이 살아 있었던 온돌이 바로 우리 선조들이 만든 위대한 온돌입니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땅과 숲을 파괴시켜 땅의 습기부족으로 인해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슈퍼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있는 21세기 바이러스시대 땅속 토양미생물들이 만들어 주는 자연치유력으로 생명을 지켰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 호흡을 통한 호흡기 질환으로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은 위험한 환경으로 이제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입니다

이에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온돌이야 말로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입니다.

따라서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 등 온돌침대를 만드는 사람들도 제대로 알고 올바른 침대를 만들어야 하겠으며 특히 소비자들은 운명을 좌우하는 건강의 뿌리로 올바로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을 주지만 자연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줍니다.

특히 21세게 바이러스시대 가장 큰 숙제는 바로 건조함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숙제는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잠자리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 이 100년 전 땅의 생명지혜를 담은 전통온돌의 습기를 살리기 위해 물을 넣어 땅 흙의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잠으로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올바로 알고 올바로 따져 허위 과장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안목으로 몸 안의 수분을 지키고 건강수명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21세기 바이러스 시대 이제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온돌문화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변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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