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돌문화 잃어버린 30년 흙침대 온돌침대 30년사

1. 한국의 온돌문화 개념

한국인들은 지금 한국의 온돌문화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의 온돌문화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겠다는 온돌전문가들 조차 우리 선조들의 위대했던 생명기능은 한다미도 언급하지 못하고 오로지 방바닥을 데우는 난방구조만을 내세워 세계 최고의 난방문화라고 주장하고 있을 뿐 주거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인들이 없습니다.

온돌의 지혜를 똑바로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 최고로 내세워야 할 온돌문화는 바로 생명과학의 생명지혜입니다.

한국의 온돌문화는 바로 땅의 생명력을 이용하여 주거환경을 살리는 온돌로 불길을 만들어 열의 효율을 높이고 열을 저장하여 온돌효과를 유지하는 온돌구조의 위대한 문화가 아니라 온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살아 있는 생명과학의 생명지혜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고로 내세울 수 있는 온돌문화의 장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온돌은 시멘트 공구리로 덮어 생명을 잃어버렸습니다.

생명의 근본은 물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고 물로 유지되며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한국의 온돌은 바로 생명의 근본인 “물”을 살려 물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온돌문화 핵심은 바로 땅의 습기를 증발시켜 환경을 건조시켜 물을 말리는 따뜻함의 부작용을 땅의 습기로 해소하여 물을 잃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겨울철 난방의 따뜻함은 환경을 건조시키는 부작용으로 몸이 마르거나 폐, 호흡을 말려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온돌문화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 온돌방을 데우면 젖어있던 땅의 습기를 증발시켜 습도를 공급하는 위대한 생명기능이 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의 습기는 흙속의 토양미생물들이 땅 속의 미네랄을 분해하여 만들어 주는 고분자 항산화물질의 습기로 자연치유력을 담고 있어 집안환경을 정화시키고 온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던 자연종합병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인들은 이와 같이 위대했던 땅의 생명지혜를 잊어버리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우리의 전통온돌로 착각하여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물을 말리고 생명을 말리는 온돌을 따듯하고 좋은 한국의 온돌로 착각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 온돌문화의 위기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가난했어도 아픔이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저녁 잘 드시고 자는 잠에 돌아가시는 자연사로 병원이라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친구 어버지께서 몸이 편찮아졌어 병원에 가셨다는 소문과 함께 사흘이 멀다하고 누구네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펴져가면서 암이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암에 걸리면 죽을병에 걸리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 아버지께서 암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돌이켜 보면 암의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원인은 바로 60, 70년대에 불었던 새마을운동으로 인한 주택개량사업으로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라는 개화된 온돌환경의 변화 때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자연에 젖어 있던 몸이 갑자기 자연은 사라지고 시멘트 공구리라는 독을 만나니까 몸이 급반전하여 암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고요했던 시골에까지 도시의 암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 70년대의 변화로 시작되어 불과 10여년 만에 생명을 주던 우리의 온돌문화는 막을 내리고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시멘트 공구리 온돌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어 어느새 전기장판이 등장하더니 옥매트시대의 시작으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던 우리의 온돌은 생명을 잃고 따뜻함만을 살려 물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따뜻하기만 하는 온열매트나 온돌침대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90년대에 새로운 찜질문화의 시작으로 황토방이라고 하는 동네 찜질방이 출현하면서 한국인들은 따뜻함에 빠져 땅의 습기로 생명을 주던 우리 전통온돌의 역사는 완전히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시대가 시작되어 건강을 말리기 시작합니다.

본래 찜질은 수분손실이 많아 세계의 유명찜질명수는 온천으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온천욕을 해야 하는데 간편하고 편리한 건식의 찜질방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나면서 그동안 유명했던 온천명소들을 삼켜버렸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건조한 찜질방식은 핀란드의 생활찜질문화를 도입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핀란드의 생활찜질문화는 한국의 황토방처럼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식의 찜질방이 아니라 돌을 달군 다음 물을 부어 돌의 스팀으로 습식찜질을 하는 방식의 찜질문화로 몸을 말리는 찜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찜질을 좋아하는 핀란드에는 한국처럼 몸을 말리는 온돌침대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핀란드의 건강한 찜질문화를 도입하면서 한국의 변질된 공구리 온돌을 접목하여 가장 중요한 습기는 빼버리고 소비자들이 현혹될 수 있는 편리하고 특이한 시설을 만들어 원적외선이라는 새로운 찜질문화를 만들어 국민들을 집단적으로 끓어 들이는 등 찜질문화의 새로운 국면을 맞아 결국 건강을 주던 온천명소는 사라지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찜질문화가 국민건강을 말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따뜻함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한 따뜻한 상술에 원적외선이라는 빛에너지를 접목시켜 국민들의 생명을 말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결과 지금 한국인들의 건강현실은 암 발병률 세계 최고에다 고혈압 당뇨는 세계 2배 되고 결핵 또한 세계 1위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을 말리면 죽습니다.

원적외선은 자연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에너지로 건강을 주거나 생명을 주는 기능이 아니라 환경에서 나오는 빛 에너지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허위 과장하기 가장 좋은 소재로 잘못 적용되어 뼛속 깊숙이까지 말리는 부작용은 숨기고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찜질기능의 대명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한국인들은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건조함의 부작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3. 흙침대 온돌침대의 탄생

본인 또한 우리 온돌의 생명지혜를 인식하지 못하고 30여년 전 돌침대를 시작으로 흙침대의 출현과 어떤 인연으로 흙침대를 접하게 되어 흙침대를 개발하게 되었으나 미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따뜻하기만 하는 흙침대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나마 전기전자파와 가공과정의 가공독소를 방지하기 위해 전기를 깔지 않는 수온방식의 온돌에다 1%의 화학적 가공도 하지 않고 해초를 다려만든 자연공법으로 흙침대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침대를 만들기 위해 공부하면서 황토전문가의 도움으로 세종대왕께서 직접 체험하시고 만가지 약재 중에 으뜸이라고 했던 운모황토 중 금운모황토를 접하게 되어 금운모황토 흙으로 침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좋은 침대를 만들기 위해 흙 자연, 미생물 등 자연의 기능과 건강의 근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여 세계 석학들의 논문을 통해 공부하고 건강기능을 살리고자 많은 시험을 통해 나름대로 자연 최고의 자연침대를 만들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건강을 주는 침대가 아니라 멋있고 보기좋은 침대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들은 건강을 주는 침대보다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마아케팅이 전개되면서 온돌침대시장이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하면서 건강은 뒷전이 되고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가공자연 침대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값싼 황토볼침대가 손 쉽게 시장을 석권하면서 온돌침대의 홍수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황토볼침대는 처음 T사가 소파의 방석위에 황토볼을 올려 만든 것을 보고 본인이 침대로 개발시켜 만들어진 최초의 황토볼침대로 T사의 황토사업이 시작되었으나 정작 황토볼침대를 개발한 본인은 황토볼침대를 취급하지 않은 이유는 황토를 볼로 가공하면 황토본연의 자연기능이 사라지고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황토볼을 정상적으로 만들면 황토볼이 서로 부딪혀 깨짐으로 분진이 발생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토 세라믹을 공급하던 또다른 T사 사장이 몰래 중국으로 들어가 황토를 본드에 버무려 만들어 깨지지 않는 황토볼을 만들어 들여와 정상적인 황토볼값의 1/10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황토볼침대 뿐만아니라 황토베개, 방석, 찜질기 등 황토볼 제품들의 홍수기를 맞으며 값싸고 좋다는 황토볼침대가 대세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드에 버무려 단단해진 황토볼은 깨지지도 않고 색깔도 좋은데 문제는 발암물질과 같은 접착 가공독소가 건강을 역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황토볼을 만들던 대표가 돌연 젊은 나이에 돌연사로 세상을 떠나게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단단하고 좋은 황토볼이 정말 좋은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소비자들은 자연이면 다 좋은 줄 알고 가성비를 따지며 건강이나 속은 따지지 않고 가격만을 따지는 풍토로 값싼 침대를 찾거나 메이커를 찾는 소비자들로 양분되어 그나마 건강한 온돌침대를 만들던 사람들은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는 현실로 거대한 중국의 자연들이 한국의 온돌문화를 삼켜버려 국내산업의 기반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인의 잠자리 온돌침대를 만드는 황토, 돌, 숯 등 자연은 거의 대부분 중국산으로 가공되고 접착되어진 중국의 자연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형국입니다.

4. 온돌침대의 변화 [흙의 습기를 살린 흙침대 탄생]

변화와 발전은 시대적 소명으로 발전된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한국의 온돌은 외형적으로만 발전되고 속은 오히려 거꾸로 건강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인들은 잘 먹고 좋은 환경에서 잘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직접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잠으로 수분손실이 많아 건강수명을 지키지 못하고 수명이 짧아져 백세시대 백세노인을 찾아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발전된 가공기술이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지만 건강은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기 좋고 편리한 첨단과학기술의 발달이 땅과 숲을 파괴하여 땅의 습기를 막아 자연을 말리는 건조함으로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 현상을 초래하여 급기야 건조함의 결과로 슈퍼바이러스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의 건조한 온돌역시 화려한 가공기술과 외형적 발전이 생명을 말리는 부작용으로 몸의 환경을 건조시켜 건강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이미 20여년 전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한국의 온돌이 변질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를 살리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과학기술처 이상희 전 장관님의 조언으로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흙의 습기로 생명을 주고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땅의 생명이 살라 있고 땅 자연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오던 우리 한국의 전통온돌이 담고 있던 위대한 생명기능을 복원하여 만든 우리 전통방식의 생명지혜를 살린 우리의 온돌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우리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왜 물을 넣는지, 왜 습기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건조함의 부작용이 피부수분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려 인체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노화를 부추기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명을 말리는 부작용은 본인도 모르게 일어나는 부작용으로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문제로 설마 하는 생각 때문에 값싸고 좋다는 값싼 가공의 황토볼침대와 같은 값싼침대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면 따뜻하고 좋다는 온돌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5. 따뜻한 온돌의 부작용

사람들은 건강을 잘 지키고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생각하여 건강침대를 장만 한다는 것이 값싸고 좋다는 침대로 생명을 말리기 시작하여 지켜야 할 수분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부작용에 건강역습이 시작되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있던 건강마저 잃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때 의료기 홍보체험관을 통해 유행하던 각종 찜질치료기들이 자취를 감춘 이유가 바로 효과가 없더라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찜질이 건강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원적외선의 찜질효과는 몸속 깊숙이 침투하는 찜질효과는 뼛속까지 말리는 수분손실의 부작용으로 우선 좋지만 오히려 건강을 말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료기라는 이름에 현혹되어 건강을 기대했으나 효과가 없더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한국의 의료기기는 온열찜질요법의 물리적인 건강보조기능으로 직접적인 의료기능과는 상관없이 따듯하기만 하면 누구나 의료기기로 등록하여 붙일 수 있는 의료기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료기라는 이름만 있을 뿐 의료기능에 대한 효과나 효능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열찜질의 효과, 효능의 기능으로 국한 되어 찜질효과 외 다른 의료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도록 의료기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의료기라는 이름만 붙이면 건강이 치료라도 될 것처럼 느껴지는 심리로 의료기라는 이름을 붙이고 색다른 기능을 달아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료기침대에 의료기능이나 효능이 없이 의료기라는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변화와 성장을 이룬 온돌침대시장의 결과는 외형적으로만 성장과 변화를 이룬 가공기술의 발달로 건강은 오히려 암 발병률 세계최고에다 세계의 2배나 넘는 고혈압 당뇨와 세계 1위의 결핵 등 세계 최악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잃어버린 나라는 미래도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조상들이 만든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생명을 말리고 건강의 뿌리를 말리는 변질된 근대 온돌의 30년사로 건강이 무너져 건강의 미래가 없습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물을 말리는 온돌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한국인들의 미래건강은 없습니다.

요즈음 어린 청소년들이 결핵이라는 세계 1위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어릴 때부터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근대의 온돌환경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만병의 근원은 물의 문제로 물 부족현상의 건조함 때문입니다.

자연의 건조함은 생태환경을 파괴시키고 사람의 건조함은 대사흐름을 말려 몸의 환경을 파괴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늙고 병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생명의 근본인 몸 안의 물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강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 생명의 근본인 몸 안의 물을 지켜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건조시키는 따뜻한 온돌환경에도 물이 마르지 않게 땅의 습기로 물을 지킬 수 있었던 우리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을 우리의 온돌로 착각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6. 온돌문화의 인식변화

요즈음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장내 미생물이나 몸 안의 독, 몸 안의 염증 등 건강을 좌우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은 다 신진대사를 좌우하는 몸 안의 물입니다.

장내 미생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몸 안의 미생물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시키고 몸 안의 독을 분해 배출시키는 등 몸 안의 생명활동을 하는 모든 분야에 관여하는 유익균으로 몸 안의 유익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유익균의 활성을 만드는 것이 바로 몸 안의 물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만병의 근원은 바로 몸 안의 물 부족현상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90%의 물로 태어나 물을 잃어가며 늙어 가는데 70%의 물은 지켜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이나 의사들은 인체 수분손실과 인체대사흐름의 관계를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분손실이 신진대사를 악화시킨다는 것은 사실이나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 정립된 데이터가 없으므로 수분손실은 언급할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개개인이 지켜야 할 개인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말리는 따뜻한 온열잠자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계인들은 몸 안의 수분을 지키기 위해 온 몸에 보습크림을 바르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잠자리 도구로 폐, 호흡까지 말려 건강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온돌환경이 건강을 말려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려면 몸 안의 수분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몸을 말리던 근대 온돌의 역사를 되살려 물을 넣어 땅 흙의 습기를 살리는 흙침대로 새로운 온돌의 역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금 세계는 자연의학의 자연치유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자연생태환경의 파괴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느 때 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자연의 생명력입니다.

모든 생명의 발로는 물로 물을 말리는 환경은 생명력을 말리는 환경으로 물을 말리는 한국인의 잠자리 환경은 반드시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입니다.

그래서 바이러스시대를 맞이한 21세기의 건강아이콘은 바로 습도환경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물을 넣어 흙속의 토양미생물을 살려 만든 자연치유력의 습도환경으로 21세기 바이러스시대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생명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생활환경으로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접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땅 자연 흙의 생명을 살려 땅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얻어 몸의 생명력을 키울 수 있는 자연생명과학침대입니다.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물을 지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몸 안의 수분을 지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참흙보습흙침대 “숨”으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막고 수분을 공급받아 인체수분환경을 지키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잃어버린 30년의 온돌문화를 되살린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온돌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을 만난다는 것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행운을 만나는 것입니다.

 

                                                     www.nbl.kr       상담전화:  080-54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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