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 단점 물을 말리는 따뜻함의 부작용을 알아보자

추운 겨울철이 되면 따뜻한 잠을 위해 온열매트나 흙침대 돌침대 등 온돌침대를 찾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기만 하면 최고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점은 잘 따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기만 하면 몸이 마르고  습기가 말라 폐, 호흡을 말려 건강이 마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말리는 따뜻한 잠이 아닌 간접난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와 같은 건강의 문제는 따지지 않고 따뜻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알고 절절 끓는 온돌로 몸을 말리고 생명을 말리는 단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듯이 수분손실은 생명 손실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따뜻한 잠은 건강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잠을 자는 한국인들은 물 부족사태로 건강수명이 짧습니다.

그런데 100년 전 우리의 전통온돌 지금처럼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100년 전 우리의 온돌은 땅 위에 바로 지어 땅의 생명기운이 살아 있고 땅의 생명기운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온돌을 타고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는 온돌로 건조한 온돌이 아니라 온 몸으로 생명기운을 받고 살았던 온돌이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그래서 물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따뜻하기만 하는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는 우리의 전통방식이 아닌 상술의 온돌로 가장 큰 단점이 바로 건조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작자나 판매원은 단점에 대한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습니다.

이에 흙침대 단점을 살려보면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을 말리는 건조함입니다.

따뜻하기만 하면 물을 말려 집안의 습도를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린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흙이 생명을 주려면 습기가 있어야 하는데 흙이 말라 생명기능이 상실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흙침대가 항균작용을 한다느니 미생물의 효소기능을 한다느니 하는 것은 다 허위 과장의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세번째 피로를 풀고 몸을 재생시키는 잠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잠은 하루 일과의 피로와 먹고 마신 독을 풀고 몸을 재생시키는 몸 안의 자연치유력이 작동해야 하는데 자연을 가공한 가공독소가 절절 끓어 올라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존한 잠으로 자연치유력을 방해하여 피로와 독을 다 풀어내지 못하고 남아 쌓여 몸 안의 염증이 되고 암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질병에 쉽게 걸리고 돌연사가 많은 이유가 바로 몸을 말리고 건조한 잘못된 수면환경으로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하여 몸을 재생시키는 잠의 자연치유력이 작동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흙을 가공하여 만든 자연침대는 가공독소의 유해환경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환경의 잘못을 깨닫고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땅 흙의 습기로 몸의 환경을 살리고 잠의 자연치유력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참흙 숨은 30여년전 처음 흙침대를 만들었을 때는 나름대로 건강한 침대를 만든다고 했지만 10여년이 지난 20여년 전 자연환경이 파괴되어 지구가 바이러스에 지배당할 것이라는 지식인들의 경고를 보고 깜짝 놀라 뒤돌아 보니 지금의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온돌은 우리의 전통온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땅위에 바로 지어 땅을 데우면 땅의 습기가 올라와 생명을 주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리기 위해 침대 흙 속에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흙의 습기로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몸 안의 수분을 지키고 몸의 환경을 살려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살릴 수 있는 흙침대를 20여년의 공부와 경험으로 탄생시킨것입니다.

그런데 20여년 전 바이러스 시대를 예고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세계는 지금 펜데믹 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 한국인들이 살았던 100년 전 우리의 전통온돌을 복원하여 만든 흙침대 참흙 숨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지금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우리의 전통도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을 우리의 전통온돌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환경을 파괴시켜 코로나 시대를 불러왔듯이 문명의 발달로 변질된 건조한 온돌이 한국인들의 건강을 세계 최악의 주인공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 발병률, 세계 2배의 고혈압 당뇨, 세계 1위의 결핵 발생국 등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은 무언가 잘못된 사회적 환경 때문이 아닐까요?

그것이 바로 생명의 근본인 물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환경에다 건강이 마르는 줄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전 세계 유일의 건조한 온열잠자리의 생명 손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숨이 물을 넣는 이유는 흙에 전기 열로 열을 가하면 흙이 말라 생명을 잃기 때문에 물을 넣어 흙의 생명력을 살리고자 함이며 사람의 생명을 말리는 건조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흙이 물을 만나면 흙 속의 미생물들이 살아나 효소생리작용을 통해 만들어 주는 흙의 생명기운으로 실내환경의 미세먼지나 화학적 유해환경을 정화시켜 건강한 호흡을 할 수 있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따뜻함을 위한 온열효과로 흙이 마르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물을 넣는 것으로 날씨가 따뜻하여 전기 열로 흙을 따뜻하게 말리지 않으면 흙은 그냥 자연상태로 살아 있어 흙의 왕성한 생명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흙침대의 기능은 생명기운을 얻기 위함으로 겨울철에는 생명을 말리는 따뜻함의 건조함에 흙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물을 넣고 여름철에는 오히려 습도를 탈취하여 물이 마르지 않아 겨울보다 더 왕성한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명기운을 잡아야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버틸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잃고 건강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생명기운이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탄소라는 피부세포조직으로 90%의 물로 이루어져 물의 대사로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0%의 물은 지켜야 대사흐름을 지키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각종 생활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른 수분손실의 차이로 늙고 병들어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바로 몸 안의 수분을 지키는 일로 최대한의 수분손실을 줄이는 생활한경과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수분손실이 가장 많은 따뜻한 잠의 환경에 물을 넣어 수분손실을 막고 사람이 살 수 있는 물의 환경과 생명기운을 살려 파괴되어 가는 생태환경 속에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 숨은 단순히 잠을 자는 침대가 아니라 자연이 숨 쉬는 자연 땅입니다.

이에 참흙 숨은 이미 20여년 전 흙침대의 단점을 깨닫고 땅의 자연치유력을 살려 땅 자연의 저항성으로 바이러스시대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이 세상 유일의 생명 흙침대를 만든 것입니다.

자연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을 주지만 자연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은 생명을 앗아가는 재앙이 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명심하여 올바로 만든 올바른 흙침대를 선택해야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생명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땅의 생명기운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자연입니다.

인생말년의 행복 건강을 지키는 참흙 숨을 만나는 곳:   www.nb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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