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찾아 200키로를 달려온 울산 흙침대공장[흙침대 구매후기]

 

흔히 사람들은 건강을 잘 지키고 있다가 건강을 생각해서 장만한다고 하는 것이 건강침대라는 온돌침대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직영이라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온통 공장직영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따뜻하기만 하는 자연이라면 다 건강을 주는 줄 알고 속이나 건강은 따지지도 않고 가격만을 따져 값싸고 좋은 침대를 고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소재는 형식적이고 따듯한 열기만으로 자연소재의 그럴듯한 형식만을 갖추어 값싸고 좋은 침대라는 것을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좋은 줄 알고 쓰는 온돌이 가공의 부작용으로 건강역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구에서 달려온 고객분은 그동안 손주들을 키워주느라고 침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손주들 다 키워주고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침대를 사볼까 해서 일명 메이커라는 온돌침대를 둘러보고 다시 한번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다가 본 참흙보습흙침대 “숨”을 만났것입니다.

그래서 본 참흙보습흙침대를 공부하고 일명 유명침대라는 메이커들을 직접 찾아가 비교해 본 결과 건강을 지켜줄 침대는 참흙보습흙침대라는 결론을 내리고 울산까지 찾아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참흙보습흙침대 “숨”의 내용을 인식한 소비자들은 가까운 울산에서도 본사를 찾지 않고 인터넷 쇼핑몰로 아니면 전화로 주문하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대리점을 찾아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두푼도 아닌 침대를 직접 보고 사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직접 본다고 해도 속은 보이지도 않고 판매원의 입을 믿고 사야하는 현실이라 판매원의 말을 듣고 나면 분별도 되지 않고 허위 과장에 현혹되어 살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전라도 목포에서 불면증을 위해 본사를 찾았다가 다른 침대도 한번 둘러본다는 것이 판매원의 허위 과장에 현혹되어 목포에도 있는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다른침대를 멀리까지 와서 사  불면증을 해소할 기회를 잃게된 것입니다.

무한 경쟁사회로 접어들면서 허위 과장이 너무 심화되어 금융사고 안전사고 등 위험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건강 역시 허위 과장의 건강상품들이 도를 넘고 있는 현실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데 물을 말려 생명이 말라 죽고 없는 생황토에 미생물이 살아 숨 쉰다거나 물을 말리면 대사흐름이 말라 대사환경이 나빠지는 침대가 혈액순환에 좋다는가 하면 피부수분을 말리는 온돌이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다는 는 등 말도 안 되는 허위 과장을 믿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허위 과장의 침대소재들 또한 발암물질과 같은 가공독소가 절절 끓어오르는 중국의 가공자연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본드에 버물려 만든 황토볼, 인조석 또는 본드로 붙여 만든 돌판, 수지 또는 본드에 버무려 만든 숯판 등 정체불명의 가공 독침대들이 한국인들의 건강을 죽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인들이 열광하고 있는 메이커, 의료기침대, 공장직영이라는 온돌의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온돌침대 메이커들은 이미 만들어진 중국의 자연을 들여와 조립하는 것이지 제조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조립공장으로 자연의 속사정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직접 공장에 가서 보고 산다는 것이 이미 가공된 자연을 혈액순환에 좋고 피부에도 좋은 소재라는 허위 과장을 믿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침대를 값싸고 좋은 침대인줄 알고 무덤을 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붙이고 접착하고 가공된 자연의 화려함에 반해 눈으로 뻔히 보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소비자들은 속을 모르고 공장이나 대현 매장을 찾아가 눈으로 직접 둘러보고 산다는 것이 다 좋은 자연인줄 알고 선택하는 보기 좋고 멋있는 디자인의 침대가 그나마 지키고 있던 건강마저 말리게 하는 가공자연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몇일 전 서울 강남에 사는 한 고객분이 인터넷에서 만난 참흙보습흙침대 “숨”의 내용을 보고 침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없느냐는 문의전화로 서울구로와 강동점을 안내 해 드렸더니 강동점을 찾은 것입니다.

그런데 외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방문한 고객분은 실제로 본 참흙침대를 둘러보더니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그냥 가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동점 사장이 전화가 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떤말을 해야 할까요? 라며 하소연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 우리 참흙보습흙침대는 보기좋은 독침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강에 좋은 생명침대를 만드는 메이커로 보기좋은 치장은 독이 되므로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듯이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는 날이 죽는 날입니다.

사람역시 90%의 물로 태어나 물을 잃어가며 늙어가고 물을 잃어 신진대사가 악화되는 등 물을 잃는 날이 건강을 잃고 돌아가시는 날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따뜻한 온돌로 물을 말려 목숨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결과 한국인들으 건강현실은 지금 세계최고의 암 발병률과 세계 2배의 고혈압 당뇨 그리고 결핵발생률 세계1위 등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로 발병년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계인들이 한국인들처럼 따뜻한 잠을 자지 않는 이유가 바로 물을 말리는 따뜻한 잠은 생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온돌 또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살았던 한국인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땅의 생명이 살아 있는 땅 위에 바로지어 땅 지구자연의 생명에너지를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말리지 않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던 온돌이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인들은 이와 같은 선조들의 위대했던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온돌을 전통온돌로 착각하여 목숨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건강의 근본인 몸 안의 물을 말려 조기에 수분을 잃고 건강수명을 지키지 못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하는 요양병원으로 내몰리거나 일찍 다 돌아가시고 백세시대 백세노인을 찾아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대판 고려장을 당하지 않고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고 싶다면 물을 말리는 온돌은 바로 걷어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특별한 침대가 아니라 현대인들이 잃어버렸던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살려 만든 한국인의 침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한국인의 온돌도 모르고 물이 들어가면 썩느니 곰팡이가 피지 않느냐는 등 땅의 습기가 올라오던 우리 전통온돌도 모르고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조차 땅의 습기로 생명을 살렸던 우리 온돌의 역사를 잊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로 국민건강을 말리는 온돌메이커에 대통령상을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생명최대의 적은 건조함으로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침대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21세기는 첨단문명의 발달로 파괴된 자연생태환경속에 살아가야 할 현대인들의 건조한 생활환경은 바이러스를 불러들이는 위험한 환경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시대 건조함은 감염의 위험을 높이는 문제의 환경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100년 전 한국인들이 살았던 한국인의 자연으로 땅 지구자연의 생명에너지를 담은 땅 흙의 습기가 생명을 지켜줄 뿐만아니라 자연과 점점 멀어져 땅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접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생명에너지를 공급하여 몸의 생명력을 키워 바이러스시대를 안전하게 살 수 있게 해 주는 전 세계 유일의 자연생명과학침대입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침대로 참흙 “숨”을 만나는 것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복입니다.

건강은 연습이 없습니다.

두 번의 기회가 없는 한 번의 기회가 운명을 좌우합니다.

생명을 좌우하는 “물” 물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