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흙침대 단점 건조함 물 넣는 흙매트로 환경을 살렸어요.

겨울철 가장 큰 문제가 건조함입니다.

겨울철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에다 따뜻한 온돌침대까지 환경이 건조하여 자고나면 목도 아프고 몸이 마르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가습 겸용 공기청정기를 항상 켜 놓는데 흙침대를 놓고 나니 공기청정기가 물을 많이 먹었던 것입니다.

고층아파트는 본래 건조한 환경으로 아토피기운도 있고 해서 습도유지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썼는데 물을 많이 먹는 것을 보고 몸이 마르는 느낌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물을 넣어 건조한 온돌환경의 건조함을 해소하고 흙의 생명력을 살려 건강하제 해 준다는 물 넣는 흙매트를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건조한 흙침대위에 깔아 건조함을 해소하여 몸이 마르는 느낌과 목이 마르던 것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흙표흙대를 쓰고 계셨는데 좋다고 사 주셨는데 따뜻하고 좋기는 한데 건조함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도 함께 깔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을 넣는 흙매트를 만나 건조함도 해소하고 몸도 마르지 않고 피부도 지킬 수 있었어 너무 좋습니다.

본래 침대위의 습도 20%가 58%의 습도가 증발되는 흙매트 덕분으로 흙 위의 온도까지 상승시켰어요

특히 코로나로 인해 걱정되는 환경이 건조한 환경으로 건조하면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가 먼지와 함께 날아다니며 감염의 위험을 높이는데 코로나의 위험까지 해소할 수 있어 한 층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흙침대지만 따지고 보면 따뜻하기만 하면 흙도 건조하여 흙의 생명력이 마르고 없어질 뿐만아니라 몸도 마르고 호흡도 말라 자고나면 목도 아프고 몸이 피부가 마르는 느낌으로 방안에 항상 공기청정기를 틀고 있엇던 것입니다.

그런데 흙메 물을 넣어 흙의 생명력을 살리고 흙의 생명력을 담은 흙의 습기가 따뜻한 흙침대의 열기를 받아 매트도 따뜻해지면서 습기가 증발하여 몸도 마르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아 목도 아프지 않고 해서 새로운 침대를 얻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흙에 물을 넣어 자연의 생명이 살아 있는 땅의 생명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겨울철 환경으로 코로나가 한층 더 위험해 지는 현실로 건조한 환경에 이와 같이 물 넣는 흙매트로 건조한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고 무엇보다 토로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흙매트가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말리지 않고 지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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