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흙쇼파, 돌침대쇼파 건조한 온돌소파의 위험 해소 물 넣는 흙소파

코로나 시대 따뜻한 온돌쇼파는 환경을 말려 코로나의 위험을 부추기는 좋지 못한 환경입니다.

그동안 따뜻하기만 하면 좋은 줄 알고 따뜻하기만 하는 온돌침대로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잘못된 잠으로 건강을 말리고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온 가족들이 함께하는 거실에 까지 환경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온돌쇼파로 주거환경을 말리고 있습니다.

건조한 환경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따뜻한 온돌쇼파는 환경을 건조시켜 바이러스의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물을 말리는 건조함은 생명최대의 적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기만 하는 온돌환경으로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침대 온돌쇼파는 좋지 못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온돌은 지금처럼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이 아닙니다.

우리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오는 온돌로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인들은 이와 같은 선조들의 생명지혜는 잊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따뜻하기만 하는 잘못된 온돌을 우리의 전통온돌인줄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20여년 전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 자연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로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생기를 불어 넣어 주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땅 지구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살려 생기를 불어 넣어 주던 생명과학의 온돌이 바로 세계 최고의 위대한 난방문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온돌의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을 전통온돌로 착각하여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환경까지 말려 코로나의 위험을 부추기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자연은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을 주지만 자연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은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줍니다.

지금 전 세계를 펜데믹의 함정에 빠뜨리는 코로나 역시 자연을 잘못 알고 잘못 사용한 결과의 재앙으로 재앙의 이유가 바로 땅의 습기부족으로 인한 건조함 때문입니다.

자연생태환경이 파괴되는 이유는 바로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땅과 숲을 파괴시켜 시멘트, 아스팔트의 확장으로 자연환경을 정화시키고 지구의 온돌를 조절해 주는 땅의 습기가 모자라는 습기부족현상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재앙은 바로 물을 말리면 생명이 죽듯이 생명을 주는 땅의 습기부족현상 때문입니다.

따라서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환경은 건강을 말리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생명을 말리는 자연재앙의 건조함 해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안전하게 살고 싶다면 생명을 말리는 건조한 환경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건강은 연습이 없습니다.

물을 말리는 것은 생명을 말리는 것으로 물을 말리는 따뜻한 온돌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과제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의 건조한 온돌쇼파는 이제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