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흙침대 딱딱함과 따뜻함의 수분손실을 막아주는 한국인의 침대

침대는 편안한 잠을 자는 곳입니다.

엄마 품처럼 포근한 잠을 잘 수 있어야 합니다.

딱딱하면 몸이 베겨 편안한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예전의 온돌방에도 편안한 잠을 위해 두꺼운 담요를 깔아 부드러운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다 서구의 침대문화가 들어오면서 스프링침대의 쿠션으로 딱딱함이 사라져 두꺼웠던 담요도 사라지고 앏은 패드로 침대를 커버하는 수준으로 두꺼운 담요는 구할 수도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온돌침대가 탄생하여 서구 침대의 부족했던 따뜻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침대로 각광 받으면서 한국인들의 온돌문화로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나 딱딱함의 부작용으로 여러 겹의 패드를 깔거나 아니면 또다른 매트나 라텍스를 올려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온돌바닥의 미끄러움으로 패드가 이탈하는 등 딱딱함의 불편함으로 안방에서 퇴출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딱딱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본 참흙보습흙침대 또한 딱딱한 침대였으나 세계 인류 건강을 위한 수출시장을 위해 개발한 것이 이제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의 침대의 딱딱함과 따뜻함의 부작용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딱딱하지 않는 것이 문제 해결의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건조함입니다.

건강의 가장 큰 적이 바로 건조함입니다.

건조함은 생명의 근본인 수분을 말려 생명과 건강을 단축시킨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고 물로 유지되며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사람 역시 90%의 물로 태어나 물을 잃어가며 늙어가고 물이 부족하면 대사흐름이 나빠져 건강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의 근본은 몸 안의 대사흐름을 좌우하는 몸 안의 수분입니다.

그래서 만병의 근원은 바로 몸 안의 수분부족현상 때문입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잘 먹고 소화 흡수를 잘 시켜야 하며 남은 찌꺼기는 세척하고 배출을 잘 해야 건강한 세포환경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몸 안의 신진대사로 인체 수분손실이 많아지면 대사흐름이 나빠져 독을 세척하고 배출하지 못하면 대사흐름이 막히고 독이 쌓여 질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흙침대와 돌침대, 숯침대가 바로 사람의 몸을 말려 건강의 근본인 몸 안의 수분손실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좋다는 온돌침대를 사용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건강이 더 빨리 나빠지는 이유가 바로 몸을 말리는 부작용으로 수분손실이 많아 대사흐름이 나빠지므로 건강을 더 빨리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보습침대는 말 그대로 수분이 보습되는 침대로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부작용을 없애고 흙의 생명을 살려 오히려 땅 흙의 생명력으로 건강을 살리기 위해 침대 흙 속에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는 침대입니다.

보통의 흙침대들은 자연의 흙을 옮겨 담았다고는 하나 흙을 살리는 물도 없이 따뜻하기만 하는 전기열로 흙을 말려 흙의 생명력을 상실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까지 말려 건강의 근본인 인체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입니다.

본 참흙보습흙침대 또한 자연 흙의 생명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1%의 화학적 가공도 하지 않고 자연을 그대로 담아 왔으나 한편으로는 흙이 말라 흙의 생명력이 부족한 점을 늘 아쉬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 과학기술부 이상희 장관님의 조언으로 흙속의 생명을 직접 살리기 위한 수분공급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계와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물을 넣어 땅 흙을 살리고 흙속의 살아 움직이는 토양미생물들의 생명력을 살려 건강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땅 흙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 흙의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말리지 않는 이와 같은 온돌이 바로 우리의 전통온돌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온돌처럼 물이나 습기도 없이 오로지 온열만으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은 생명이 말라 죽고 없는 건조한 온돌로 우리의 전통온돌이 아닌 변질된 온돌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온돌환경은 바뀌어야 할 문화입니다.

따라서 딱딱한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몸을 말리는 수분손실입니다.

몸 안의 수분은 신진대사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바로 건강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몸 안의 수분을 지켜야 하는 일로 몸을 말리는 온돌침대는 이제 변화 되어야 할 숙제입니다.

제아무리 첨단과학이 발달해도 피 한 방울 만들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자연 제아무리 유명한 메이커도 물을 말리는 온돌효과는 생명도 건강도 없습니다.

물이 없는 자연에는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고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참흙보습 흙침대 “숨”은 물로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침대로 생명을 주고 건강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침대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광고하지 않는다고 비메이커라는 이름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흙보습침대 “숨”은 세계의 공인기관인 미국식품의약품청 FDA의료기 침대로 시험 인증 받은 자연치료용 침대로 UN산하 세계특허기구 WIPO 발명상을 수상한 세계적 메이커입니다.

이와 같이 세계적 공인기구가 인증하고 증명한 세계적 발명품을 우리 한국인들은 비메이커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흙보습침대의 생명과학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사람들은 몸 안의 수분손실을 막고 개선시켜 대사흐름을 지키는 만큼 더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반면 참흙보습침대를 외면하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침대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수분을 잃는 만큼 빨리 대사흐름이 나빠져 건강을 빨리 잃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과학입니다.

생명은 심은 대로 나고 가꾸는 대로 거두는 법으로 생명을 말리면 말라지는 만큼 빨리 말라 죽게 될 것이며 물을 말리지 않고 잘 가꾸면 가꾸는 만큼 싱싱하게 살아 숨 쉴 수 있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장치 기계적 장치가 생명을 줄수 없습니다. 오히려 역습 당할 수 있습니다.

이에 참흙보습침대 “숨”은 물의 생명력으로 생명이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만들어 잠을 통해 하루일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몸을 재생시켜 매일 매일 다시 태어날 수 있게 수분환경을 지켜주고 개선시켜주는 생명침대입니다.

참흙보습침대는 생명을 맡기고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자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