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생생정보마당[364회] 침대의 숨겨진 비밀물탱크? 한국의 건강문화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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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숨겨진 비밀 물탱크?

생생 정보마당 | 흙 침대의 비밀이 있는 내부의 물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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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지금 몸을 말리는 온돌문화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가 잘못된 잠자리 문화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몸을 말리고 있는 한국인들의 온돌문화가 변질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우리의 온돌문화는 지금처럼 몸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문화가 아닙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던 우리의 온돌은 땅 위에 직접 지어 만든 땅의 문화로 온돌방을 데우면 땅이 데워져 땅 속의 습기가 온돌을 타고 증발하여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땅의 습기로 생기를 불어 넣어 주던 온돌이 우리의 전통온돌문화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오로지 따뜻하기만 하는 공구리 온돌에다 몸을 구워 말리는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는 우리의 전통온돌문화가 아닌 근대문화의 변질된 온돌로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잘못된 잠자리문화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지금 자연의 생명을 살려 만든 우리 조상들의 생명지혜를 잊어버리고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온돌문와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가 건강에 좋은 줄 알고 관행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돌침대가 아니면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등 따뜻한 잠자리 난방으로 거의 전부가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는 직접난방의 잠자리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이 건강은 지금 암 발병률 세계 최고에다 고혈압 당뇨는 세계인들의 2배나 되고 후진국에서나 발생하는 결핵이 세계 1위로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몸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문화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생명을 말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물을 말리는 온돌환경으로 건강을 말리는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는 직접난방의 잠자리 도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잠은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므로 몸을 말리지 않는 간접난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한국인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오랜 전통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는 변질된 시멘트 공구리 온돌위에 몸을 말리는 잠자리도구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건강을 말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온돌은 온돌방을 데우면 땅이 데워져 땅의 습기가 증발하여 따끈따끈한 온돌환경에도 땅의 습기로 습도를 유지시켜 몸도 말리지 않고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화가 발달하면서 시멘트 공구리의 건축문화로 땅의 생명력은 땅속에 묻혀버리고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는 생명을 말리는 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말리는 온돌문화가 시작되면서 간접난방이라고 하는 서구의 침대문화가 들어와 몸 안의 수분손실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전통의 따뜻한 잠의 온돌향수를 버리지 못해 누군가 전기장판이라고 하는 전기를 이용한 따뜻한 잠자리 도구의 출현과 함께 돌침대라고 하는 온돌침대가 등장하여 지금까지 거의 전부의 한국인들이 몸을 말리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오면서 우리 전통의 생명지혜를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건조한 잠자리문화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고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이 이와 같은 잘못된 뿌리문화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몸을 말리는 따뜻한 잠자리 도구는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잘못된 잠의 환경으로 가습기 살균제와 같이 잘못된 잠자리 환경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환경에 “물” 생명을 넣어 땅 흙의 생명을 살리고 땅 흙의 생명을 담은 흙의 수분이 침대의 따뜻한 온기를 타고 증발하여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몸도 말리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흡의 습기로 생기를 불어 넣어 주는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렸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온돌환경에도 몸이 마르지 않고 호흡이 마르지 않는 잠을 잘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흙침대사업을 시작하면서 그나만 흙속의 생명을 지키고 가공독소의 건강역습을 막기 위해 1%의 화학적 가공도 하지 않고 흙이 살아 숨 쉬게 장판도 한지도 깔지 않고 첨으로 마감하여 만들었으나 이것이 몸을 말리는 부작용으로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건강을 말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여년의 경험으로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들은 돈 버는 연구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킬 때 참흙침대 “숨”은 온갖 연구와 노력으로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에 잃어버린 우리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되살려 따뜻한 잠자리 환경에도 몸이 마르지 않고 호흡이 마르지 않는 잠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온돌문화를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랜 관행과 습관으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잠자리 도구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지금도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발암물질과 같은 가공독소가 절절 끓어오르는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서로 건강을 살리는 온갖 허위 과장의 광고로 소비자들을 유혹하여 좋은 줄 알고 사용했던 것이 사람을 살상하는 도구로 쓰였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수분을 말리고 몸을 말리고 따뜻한 잠자리 환경은 몸 안의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돌침대 하면 다 좋은 거 이시죠” 라는 말에서부터 건강에 좋다고 하는 화려한 광고는 다 허위 과장의 사실로 물이 마르면 생명이 말라 죽듯이 따뜻하기만 하는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 등 온돌침대들의 건조함은 반드시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입니다.

우리의 전통온돌은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로 건조한 온돌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인들은 건조함을 부채질하는 건조한 온돌의 건조한 호흡으로 오장육부를 말리고 있습니다.

건조한 호흡의 결과로 폐암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으로 노인들의 사망률 1위가 호흡기 질환으로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겨울철 건강의 적은 단연 건조함으로 건조함을 부채질하는 온돌침대는 건강침대가 아니라 호흡을 말리는 건강의 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수분을 공급하여 몸이 마르지 않고 호흡이 마르지 않는 환경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참흙보습흙침대에서 보습되는 수분은 가습기와 같은 맹물의 수분이 아니라 흙 속의 토양미생물들이 흙속의 미네랄을 가수분해하여 만든 자연항산화 생명수분으로 미세먼지는 물로 집안의 화학적 유해환경까지 정화시켜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와 같이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땅의 생명력을 이용한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살려 담은 한국인의 침대입니다.

요즈음 체수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 안의 수분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생명의 근본인 몸 안의 수분을 잃지 않고 건강을 지키려면 참흙보습흙침대 “숨”으로 인체 수분환경을 지켜야 합니다.

세계인들은 몸 안의 수분을 지키기 위해 온 몸에 수분보습크림을 바르는 등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현실로 우리 한국인들 또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환경은 이제 변화되어야 할 잘못된 환경입니다.

이에 MBN생생정보마당을 계기로 유망 벤처기업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변질된 한국인의 온돌문화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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