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코로나 확진자 700명 시대 눈앞 코로나 확산 방지대책 EM이 정답이다.

그동안 100명대 미만으로 세계의 모법이 되던 코로나 방어능력이 어느새 100명 선을 넘어서더니 어느새 600명대까지 치고 올라와 700명 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코로나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이유는 바로 겨울철 건조함 때문입니다.

따라서 날아다니는 코로나를 거리두기로 제아무리 높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는 40%이상 높은 습도 환경에서는 공기 중으로 이동이 불가하여 사람의 침을 통해 전파되던 것이 낮은 습도환경에선 날아다니며 공기 중으로 이동이 용이하므로 1:1 대인 감염에서 다중감염의 집단확산이 증가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겨울철 코로나의 확산을 방지하려면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는 것으로 생명을 말리는 건조함은 생명최대의 적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습도는 40%이상으로 습도가 부족하면 호흡이 마르고 몸의 수분손실로 이어져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이든 사람이든 건조함의 물 부족현상으로 자연환경이 건조함은 생태환경의 파괴를 불러오고 사람의 건조함은 질병을 부른다는 것입니다.

이에 잘못된 자연환경은 코로나와 같은 대 재앙을 불러오고 잘못된 집안환경은 건강을 말려 건강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환경의 변화로 인한 자연생태환경의 파괴는 바로 땅과 숲을 파괴시켜 만든 도시화 산업화로 땅을 덮어 땅의 습기부족으로 인한 지구의 건조함 때문입니다.

그리고 암, 결핵, 아토피 등 각종 질병과 건강을 단축시키는 집안환경은 바로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환경으로 인체수분손실로 인한 신진대사의 흐름을 말리는 건조한 주거환경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연도 생명도 만병의 근원은 물 부족현상으로 코로나의 원인은 바로 습기부족으로 인한 건조함 때문으로 생명을 지키는 일은 바로 물을 지키는 일로 코로나를 퇴치하는 일 또한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에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한국인들의 잠자리 환경은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이라는 사실입니다.

도시화 문명은 환경파괴라는 재앙으로 오늘날 코로나19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축문화의 발달로 인해 변질된 한국인의 온돌문화는 한국인들의 건강을 말리는 재앙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의 건강을 지금 폐, 호흡을 말리는 온돌환경으로 세계 1위의 결핵환경으로 아이들의 폐를 말리는 위험한 환경으로 신생아까지 결핵에 걸리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가 하면 세계 최고의 암, 세계의 2배나 되는 고혈압 당뇨 그리고 돌연사 등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생명의 근본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환경으로 인한 집안 환경의 건조함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은 모르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가 건강에 좋은 줄 알고 생명을 말리고 가공독소가 절절 끓어오르는 값싼침대는 없어서 못판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데 생명을 말리는 온돌침대로 건강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만드는 사람도 사용하는 사람도 물이 마르는 줄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최고인 줄 알고 생명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도시화의 재앙으로 도시화는 환경을 파괴시키고 주거환경을 건조시켜 물 부족현상에 따는 재앙을 불러들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연은 올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면 자연은 무한한 생명을 혜택을 주지만 자연을 잘못 알고 잘못 사용하면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을 불러 옵니다.

코로나 사태의 재앙이 바로 자연을 잘못 사용한 인간들에 대한 재앙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에 한국인들은 자연을 가공하고 치장하여 만든 생명을 말리는 온돌침대로 폐, 호흡을 말리는 재앙을 건강침대라고 하며 생명을 말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온돌은 우리 전통의 온돌이 아닙니다.

병원을 모르고 살게 했던 우리 한국인의 전통온돌은 바로 땅의 습기가 살아 있었던 생명과학의 온돌이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그래서 땅 지구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온 몸에 받고 살았던 우리의 온돌은 땅의 자연치유력으로 병원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온돌로 물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30여년 전 흙침대를 만들기 시작하여 10여년이 되는 쯤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우리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20여년의 공부와 온갖 노력으로 침대 흙 속에 물을 넣어 흙의 습기를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환경의 현실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무조건 우리의 전통온돌인 줄 착각하여 몸을 말리던 말던 따뜻하기만 하면 최고인 줄 알고 있는 한국인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로나라는 대 재앙으로 이제 건조함은 무덤이라는 사실입니다.

본래 독감이나 인플루엔자 또는 조류독감 사스 구제역 등 바이러스가 전부 겨울철에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겨울철 건조함 때문으로 자연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딱 좋은 건조한경으로 날아다니며 이동이 용이하므로 순식간에 확산되는 것입니다.

금번 코로나 역시 겨울철 3차 대유행의 확산이 시작되는 이유가 바로 건조한 환경으로 날아다니며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현상으로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인한 집단감염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방역방국은 건조함을 해소하는 방역대책도 없이 탁상공론의 한심한 방역대책으로 국민들을 바이러스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의 3차 대유행의 확산을 막는 길은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에 공공장소나 실내 사무실 등의 건조함을 해소하고 면역환경을 만드는 길은 땅 속의 자연치유력을 배양하여 만든 유용미생물 EM을 살포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유용미생물 이엠(EM)은 땅 속의 토양미생물을 살려 담은 생명수로 비타민의 약 200배에 달하는 자연항산화력으로 자연이라 먹어도 되는 자연치유력으로 전혀 부작용도 없는 자연생명입니다.

그동안 자연을 죽이는 화학세제를 줄이고 자연을 살리고자는 운동으로 이엠을 생활화 하고자 하는 사회운동을 펼치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이를 사람들이 외면하여 사회운동을 포기하고 이엠을 아는 사람들만이 활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은 화학세재들로 자연을 죽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코로나 방역 역시 화학적 방역으로 또다시 자연을 죽이는 방역으로 자연 면역력을 약화시켜 오히려 유해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의 문제로 나타난 현상의 해결방법은 바로 자연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땅 자연의 생명을 살려 생명을 담은 자연치유력으로 집안환경을 치유하고 폐, 호흡이 마르지 않게 하는 흙의 습기를 살린 것입니다.

그래서 땅 속 미생물을 살려 만든 흙의 습기로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는 물 넣는 흙침대 참흙 “숨”이 건조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시대 온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길은 집안의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 온돌환경은 반드시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우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 온열매트 등 물을 말리는 따뜻한 잠자리 위에 올려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함을 해소해 주는 물 넣는 흙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잠의 병폐를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침대 위에 올리면 놀라운 습도환경으로 몸을 말리는부작용을 해소하고 폐, 호흡을 지켜줍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물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온열매트나 온돌침대를 그대로 사용하면 본인도 모르게 일어나는 수분손실로 생명이 단축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시대 건조함은 위험한 환경으로 반드시 변화되어야 할 문제의 환경으로 건조한 온돌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물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환경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것으로 코로나로 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건조한 주거환경을 변화시키는 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은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건조한 온돌환경의 변화로 건강을 지키는 기회를 만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