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방지대책 유용미생물 EM의 생활화로 건조함을 해소해야

코로나 방역 당국은 코로나의 확산이유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가 확산되는 이유는 바로 대기가 건조해 지기 때문에 코로나가 날아다니며 대기 중으로 확산되는 현실을 모르고 방역대책이 아닌 방역수칙만을 내세우고 있다.

날아다니는 코로나를 걸어 다니는 방역으로 확산을 막을 수 없다.

마스크는 필수적인 방역수칙이지만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은 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건조한 환경에서는 바이러스가 날아다니는 환경으로 바이러스의 개체수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 거리두기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는 50% 이상의 높은 습도환경에서는 날아다닐 수가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50% 이상의 습도를 유지하던 자연환경이 겨울이 되자 40%도 되지 않는 건조한 환경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날아다니는 현상으로 대면접촉에 의한 감염에서 이유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들이 확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청정지역이던 강원도나 전라도 등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예전의 겨울철 습도는 50%를 훨씬 넘는 자연환경으로 지금처럼 건조하지 않았다.

그런데 연일 계속되는 건조주의보, 건조특보 등 건조함이 계속되는 환경으로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는 건조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독감이나 인플루엔자 등을 비롯하여 사스, 조류독감, 구제역 등 살육의 바이러스가 겨울철에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이 되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높은 습도 환경에서는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자연의 습도는 자연의 면역력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습도는 바로 땅에서 증발되는 땅의 습기다.

자연환경이 건조해지는 이유는 바로 땅의 습기부족현상이다.

자연 땅의 습기부족현상은 바로 도시화 산업화로 땅과 숲을 파괴시켜 시멘트로 아스팔트로 땅을 덮어 땅의 습기를 막는 문명 때문이다.

그래서 도시화된 문명의 문제로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코로나가 폭증하는 반면 산업화, 도시화의 개발이 덜된 후진국이 안전한 이유다.

그런데 한국이 세계 제일의 코로나 방역 모법국가가 되고 있는 이유는 방역당국이나 국민들의 노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계 제일의 생태환경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 한국은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세계 최고의 해양생태환경과 산이 많고 늪지가 많아 세계최고의 자연생태환경을 가지고 있어 자연면역력이 단연 세계최고라는 것이다.

땅이나 늪지, 갯벌에는 땅 자연의 토양미생효소들이 풍부한 환경으로 땅 자연의 습기는 토양미생물들이 땅 속의 미네랄을 분해하여 만들어 주는 자연항산화 물질로 땅 자연의 습기는 자연생태환경을 정화시키고 재생시키는 자연치유력이다.

그래서 땅을 덮어 자연을 치유하고 재생시키는 땅의 습기가 부족하여 자연의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나타나는 것이 바로 유해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그런데 겨울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낮은 온도 때문에 땅의 습기증발이 낮아져 건조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로 자연면역력이 떨어져 유해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건조한 환경으로 날아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나마 청정했던 강원도나 전라도 까지 확산되는 이유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날아다니는 코로나를 걸어다니는 방역으로는 잡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바이러스의 확산원인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마스크 쓰기 의무화, 거리두기 집단모임방지 등 탁상공론의 한심한 방역수칙을 내세우고 있다.

겨울철 코로나의 확산을 막으려면 가장 먼저 건조함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조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려면 습기를 말리는 난방을 줄이고 습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난방대신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난방온도를 낮추고 습기가 마르지 않도록 물수건이나 가습기 등으로 건조함을 해소해야 한다.

그리고 코로나의 개체수를 줄이거나 퇴치하는 벙법은 바로 땅 속에 있다는 것이다.

자연환경의 파괴로 발생한 바이러스의 해답은 바로 자연환경을 정화시키는 땅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토양미생물을 배양하여 만든 EM 미생물 자연항산화 생명에너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EM을 살포하여 건조함도 해소하고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는 자연치료요법이라는 것이다.

습도를 높이고 자연면역력을 높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바로 EM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EM은 땅 자연의 미생물효소를 배양한 물로 먹어도 되는 자연으로 비타민의 200배에 달하는 자연항산화기능으로 자연을 살리는 자연항생물질이다.

이와 같은 좋은 자연을 두고 활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 방역 또한 자연을 두 번 죽이는 화학적 방역을 할 것이 아니라 EM으로 자연을 살리는 방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는 인간들이 자연환경을 파괴시켜 일어난 현상인데 자연을 살려 다스릴 생각을 하지 않고 또다시 자연과 싸우는 방역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EM은 먹어도 되는 자연으로 식당이가 백화점 상가 등 모든 공공장소는 EM을 살포하여 실내 습도도 높이고 바이러스도 퇴치하는 생태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청소하거나 가습기를 틀 때도 EM을 활용하여 자연방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건조한 주거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지금 한국인들은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따뜻하게 온열잠자리로 몸을 말리고 환경을 건조시켜 폐, 호흡을 말리는 잠으로 수분손실이 많아 건강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데 한국인들은 생명을 말리는 잠으로 건강을 말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몸 피부를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잠으로 수분손실이 많아 조기에 건강을 잃어 건강수명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잠으로 결핵이 세계 1위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은 물을 말리는 건조한 환경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모르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물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온돌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르며 건강을 생각해서 장만한다는 것이 생명을 말리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환경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이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생명의 근본인 물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환경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우리의 전통온돌로 착각하여 건강을 말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잠은 몸 안의 수분손실로 건강을 단축시키므로 세계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따뜻한 잠을 자지 않는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한국인의 전통온돌 또한 몸을 말리고 호흡을 말리는 온돌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우리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생명이 살아 있는 땅 위에 바로 지어 땅을 데우면 젖어있던 땅의 습기가 땅지구자연의 생명에너지를 담고 증발하여 온 몸으로 생명에너지를 받고 살았던 땅의 온돌이 바로 우리 전통의 위대한 온돌이다.

땅 지구자연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로 생명을 받고 생명을 지켰던 우리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리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돌의 주거환경을 만들어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온돌을 따뜻하고 좋은 난방문화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온돌난방의 건조함에다 몸을 따뜻하게하는 잠자리 도구로 환경을 더욱 건조시켜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코로나 감염의 위험을 높여 가족간의 집단감영의 위험을 초래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은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말리는 따뜻한 잠의 습관으로 지나친 난방과 함께 온돌침대까지 사용하는 등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감염의 위험을 높이고 있는 현실이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듯이 건조함은 생명최대의 적인데 생명을 말리는 위험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변질된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침대 흙 속에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켜 흙의 생명을 담은 흙의 습기로 몸 안의 수분손실을 막고 환경을 가습하여 호흡환경을 지켜주던 우리 전통온돌의 영혼을 살렸으나 땅 흙의 습기로 생명을 지켰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건조함을 해소해야할 코로나 시대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고 가공독소까지 절절 끓어오르는 값싼 황토침대가 없어서 못 판다는 것이다.

바이러스시대 건조함은 바이러스가 날아다니는 무덤이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삶을 위해서는 건조함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일이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매우 중오한 일이지만 마스크만 쓰고 거리만 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건조함을 해소하지 않고는 날아다니는 바이러스를 막을 길이 없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등 탁상공론의 방역수칙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과 바이러스를 제어할 수 있는 생명공학의 자연치유방법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나 백화점 상가 공연장 등 공공장소의 난방온도를 줄일 수 있도록 국민개개인은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낮은 온돌를 대비한다든지 EM분사기를 준비하여 EM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각 가정에서도 난방온돌를 줄인다든지 아니면 EM을 이용하여 수건이나 가습기로 건조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연환경의 건조함을 해소하고 날아다니는 코로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방역 헬기나 드론을 이용하여 EM을 분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개체수를 줄이는 것이다.

코로나는 환경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퇴치할 수 없다.

언제나 그랬듯이 바이러스는 자연환경의 변화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지 방역으로 퇴치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자연도 도시화에 따른 땅의 습기부족으로 생명력이 떨어져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약해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의 생명환경을 조금이나마 살려 유해바이러스를 퇴치하고자 하려면 땅 자연의 치유력을 살려 담은 땅의 생명인 EM박에는 없다는 것이다.

예방백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백신을 맞고 코로나와 싸우는 것 보다 자연의 강력한 생명치유력인 EM으로 바이러스의 개체수를 줄여 감염의 위험을 낮추고 바이러스의 서식환경을 차단하여 퇴치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이미 20여년 전 이와 같이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생활환경의 생명부재환경과 건조함이 불행을 초래할 것이라는 예감으로 20년 전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한국의 변질된 온돌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물을 넣어 땅 흙의 습기를 살리는 연구를 시작하여 땅 자연의 미생물효소가 만들어 주는 EM의 습기를 살리는 흙침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온돌의 역사를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참흙 “숨”의 생명온돌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쓸데없는 기능이라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생명을 잃게 되므로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려면 몸 안의 신진대사를 좌우하는 피부세포속의 물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역시 몸 안의 물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는 길이며 자연 환경 역시 물을 지키고 건조함을 해소하는 것이 환경을 살리고 건강을 살리는 길이다.

따라서 겨울철 코로나 등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물이다.

그래서 건조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개개인의 노력들로 겨울철 건조함을 줄이고 코로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노력들이 모여야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방역당국은 탁상공론의 방역수칙만을 내세우고 통계만 집계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코로나의 확산원인을 올바로 알고 원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여 국민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생활환경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코로나의 위험환경을 해소하고 코로나가 발 붙일 수 없는 건강한 습도환경을 만드는 것이 건조한 겨울철 코로나를 퇴치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자연과 싸우는 방역이 아니라 자연을 살리는 방역으로 코로나의 존재환경을 없애는 길이다.

코로나의 존재이유가 바로 건조함으로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이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이다.

따라서 정부는 각 생명연구기관이나 대학 등 할 수 있는 총 자산을 가동하여 자연항산화 EM 배양하여 공중살포나 보급으로 공공 장소나 식당 상가 등의 환경을 개선하고 개개인은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주거환경을 변화시켜 코로나의 개체수를 줄이는 퇴치방법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건조한 주거환경의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코로나를 위해 특별히 만든 건조한 온돌환경의 부작용 해소하기 위해 만든 가습용 흙 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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