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병원의 수익에 반하는 흙침대 병원에서 쫓겨난 흙침대 사용후기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으면 돌침대나 흙침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참흙침대는 30여년전 흙침대 사업을 개시하자마자 한 병원을 잘 아는 지인이 병원재단 이상장님께 본 침대 공법을 소개하자 병원재단 이사장님의 초대로 병원재단을 찾아 병원특실의 환자용 침대제작을 제의 받아 5개 특실에 본 흙침대를 제작하여 설치 했습니다.

물론 재단 이사장님과 집안 형제들의 안방에도 함께 설치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만 설치 1년만에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가 질병의 치료효과가 좋아 병원의 수익성에 역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실의 침대는 병실에서 쫓겨나 재단 관계 가족들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흙 자연의 자연치유력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최상의 자연치유력을 살리는 참흙침대는 놀라운 자연치유력으로 입원환자가 조기에 치유되어 조기에 퇴원하는 결과로 병원의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침대로 의사들이 좋아할 수만 없는 이유로 그 이후 지금까지 병원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도 침대를 개발하던 30여년전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3개월 동안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입원 치료시 개발 중의 침대 샘플을 침상위에 몰래 깔았는데 이를 알아차린 동료환자들이 찾아와 찜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본인도 의사도 놀랄정도의 효과에 자연치유력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치료효과가 좋아 입원시 쉽게 걷지 못할 수도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치료하자던 원장님의 말이 무색하게 무리하지 않아도 자연치유가 되어 퇴원시 걸어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장님이 물어보신다면서 원무과장님이 찾아와 병실에 이 침대를 깔면 얼마가 들어갈지 견적을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개발 중이라 알 수가 없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에 병원에서의 퇴원 후 침대를 마무리 하기 위해 자연에 대한 공부와 소재개발로 흙침대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침대는 건강한 잠을 자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잠을 자기 위한 가장 첫 번째 조건으로 숙면시 섭취하는 공기의 질입니다.

그래서 1%의 독소환경을 만들지 않기 위해 1%의 화학적 가공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통 흙침대들은 구들장을 만든답시고 황토몰탈이나 장판을 접착시키는 화학적 가공으로 환경호르몬을 비롯하여 심지어 발암물질까지 끓어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기능을 할 수 있어야 공기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흙의 자연치유력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흙을 숨 쉬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 흙침대들은 흙을 기계 프레스로 찍어 흙을 압축한 흙판을 만든다거나 장판을 붙이거나 아니면 황토볼을 만들거나 하여 흙의 숨통을 막아 만듭니다.

그런데 참흙침대는 몰탈이나 접착제 대신 도박이라는 해초를 다려 만든 자연접착제로 반죽하여 자연스럽게 굳힌 다음 100% 숨 쉴 수 있는 천으로 마감하여 환경에 따라 습도를 탈취하고 내뱉으며 흙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보통 한지를 사용하여 장점을 내세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미 30여년전 시험을 통해 한지도 콩기름으로 흙의 기능을 막는다는 것을 경험 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흙침대는 흙속의 토양미생물들을 살려 최대한의 자연치유력을 살리는 침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날 쯤 이마저도 잘못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따뜻하기만 하면 물을 말리는 효과로 흙의 미생물효과도 떨어지고 몸을 말려 피부수분손실을 유발하여 인체대사흐름을 저하시키고 환경을 건조시켜 폐, 호흡을 말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는 전기매트나 온돌침대를 사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 한국인들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을 직접 말리면 인체 수분손실로 물이 마르면 생명이 말라 죽듯이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암이 많고 고혈압 당뇨가 만연하는 등 세계 최악의 건강현실을 맞이하여 서구사람들에 비해 건강수명이 10년 이상이나 짧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따져보니 몸을 말리고 환경을 말리는 온돌은 우리의 전통온돌이 아니라 변질된 온돌로 우리의 전통온돌은 땅의 습기가 올라오는 토담온돌로 몸을 말리는 온돌은 우리의 온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에 10여년의 경험과 새로운 공부로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리는 도전으로 20여년의 온갖 노력으로 물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물의 생명력으로 흙의 생명을 살리고 흙의 생명을 담은 흙의 습기가 올라와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인체수분손실을 막아주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함을 해소해 주는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린 생명침대를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넣기 이전의 참흙침대가 참흙보습흙침대 “숨”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흙의 소재 또한 아주 귀한 흙으로 약골로 태어나신 세종대왕께서 몸소 체험하시고 만가지 약재중의 으뜸이라고 하는 운모황토 중 금운모 황토와 인체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한 송강약돌의 자연을 반죽도 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숨 쉬는 천에 담아 물을 넣고 물을 만나 살아난 흙속의 토양미생물들이 흙속의 미네랄을 분해하여 만든 고분자항산화물질을 담은 수분의 자연치유력으로 놀라운 기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물은 생명의 근본으로 생명의 근본을 말리는 온돌침대는 문제의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외면하는 이유가 바로 건조함은 수분을 말리는 위험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조함은 바이러스의 서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으로 겨울철 건조함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따라서 코로나의 위험을 해소하는 길은 바로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놀라운 습도 환경으로 건조함을 해소해 줄 뿐만아니라 땅 자연의 생명을 살려 땅 자연의 생명력을 접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땅 지구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실의 화초처럼 자연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명력을 키우고 면역력을 높여 파괴되어가는 자연환경 속에 살아남을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생명과학을 기초로 한 생명공학으로 똑똑한 사람들만이 알아보는 똑똑한 침대입니다.

그래서 자연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지금도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침대를 건강침대로 착각하여 불행을 재촉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몸을 말리는 침대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똑똑한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침대 대신 물을 넣어 생명을 살리는 흙매트로 몸을 말리고 피를 말리는 온열잠자리의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는 생명매트도 만들었습니다.

본 물 넣는 보습 흙매트는 코로나 시대 건조함의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이 결핵발생률 세계 1위의 주인공으로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온열잠자리의 건조함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급선무입니다.

몸을 말리는 우리 청소년들의 잠자리에 물 넣는 흙매트로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함을 해소하고 땅 자연의 생명에너지로 몸의 생명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늘고 병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몸 안의 물을 잃어가기 때문으로 물의 손실에 따른 신진대사의 환경에 따라 수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할 현대인들의 생명을 지켜줄 잠자리는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정답입니다.

참흙보습흙침대 “숨”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담은 우리 한국인의 잠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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