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흙침대 알고 보니 우리 대한민국전통 온돌지혜가 아니었더라.

한국사람들은 따끈 따끈하면 최고인 줄 압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들의 병폐입니다.

모든 생명이 물이 마르면 죽는데 물을 말리는 침대를 건강침대라 부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세계인들에 비해 약 10년 정도나 수명이 짧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알고보니 바로 물을 말리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이 마르면 죽는데 한국인들만 물을 말리는 잠으로 폐, 호흡을 말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들이 세계 1위의 결핵으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늙고 병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물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물을 말리는 온돌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지금의 흙침대 온돌침대는 우리 전통온돌의 지혜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환경을 말려 폐, 호흡을 말리는 시멘트 공구리 온돌이 아니라 땅 위에 바로 지어 땅의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와 생명을 주는 온돌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흙침대 온돌침대는 따뜻하기만 하는 상술의 침대로 따끈 따끈한 온돌의 맛으로 국민을 현혹하여 국민건강을 말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참흙 “숨”이 몸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건조한 온돌의 잘못을 깨닫고 침대 흙속에 물을 넣어 땅 자연의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담은 흙의 습기가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몸도 말리지 않고 폐, 호흡도 말리지 않는 생명침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지금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했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땅위에 바로 지어 땅의 습기로 건강을 지켰던 우리의 전통온돌과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시멘트 공구리 온돌을 분별하지 못하고 따뜻하기만 하면 최고인 줄 알고 피를 말리는 온돌을 우리의 전통온돌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에는 생명을 주는 온돌로 병원을 모르고 살았으나 현대는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온돌환경으로 병원을 끼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몸 안의 물을 잃지 않고 잘 지키면 아플 이유가 없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물을 잃어 신진대사가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신진대사가 잘 안되면 제아무리 좋은 보양식 좋은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대사흐름을 좌우하는 몸 안의 물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물은 먹으면 되지 무슨 물을 지키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먹는 물은 몸 밖의 물로 음식을 합성하거나 대사를 운반하는 물로 언제든지 먹으면 되지만 지켜야 하는 물은 대사환경을 좌우하는 피부세포속의 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피부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몸의 세포는 90%의 물로 이루어져 물을 잃으면 피부세포가 쪼그라들어 주름이 가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피부근육세포가 수축되어 힘이 떨어지는 등 간이나 폐, 뇌 등 피부조직세포의 수분손실이 곧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이와 같은 인체 수분손실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질병이 없는 세상은 의사들의 존재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가장 싫어하는 온열침대가 바로 물을 지켜주는 참흙 “숨”이다.

왜냐하면 참흙 “숨”이 물을 넣어 인체 대사환경을 개선시켜 건강을 살려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들의 치료도움을 위해 병원특실에 들어갔던 생명침대가 1년만에 병원 밖으로 쫓겨났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료효과가 빨라 입원기간이 짧아져 병원 수익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모든 자연과 모든 생명의 근본은 물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고 물로 유지되며 물이 마르면 죽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잃는 이유가 바로 물을 잃기 때문으로 건강을 찾는 일도 물의 대사환경부터 살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

반면 물을 말리는 환경은 죽음을 부르는 무덤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이 따뜻한 온돌환경에도 몸도 마르지 않고 호흡도 마르지 않게 땅의 습기가 살아 있었던 우리 전통온돌의 생명지혜를 살렸습니다.

이제부터 알았다면 바꾸어야 건강 지킵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날짜는 순서가 있지만 돌아가시는 것은 순서가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은 건강의 환경에 따라 훗날의 수명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생활환경과 생활습관, 기호, 식습관, 운동 정도 등 지금의 생활방식에 따라 미래의 운명이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명을 좌우하는 환경에 따라 건강과 수명이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참흙보습흙침대 “숨”을 만나면 건강수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자연생태환경의 파괴로 코로나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환경속에 환경을 살리지 않으면 건강을 지키기 힘들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건조한 흙침대 온돌환경은 이제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말리는 건조함을 해소하고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물 넣는 흙매트라도 올려 건조함을 해소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참흙 “숨”으로 환경을 살려야 합니다.

이에 참흙 “숨”이 폐, 호흡을 말리는 온돌환경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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