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현황 추이 깜깜이 환자 증가이유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두자릿수와 세자릿수를 오가며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며 쉽게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깜깜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코로나의 동선을 찾아가기 어려운 깜깜이 환자의 확산이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겨울이라는 추운 계절이 다가오므로 환경이 건조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의 가장 위험한 환경이 건조함으로 그동안 바이러스가 겨울에 집중되는 이유가 바로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 건조해져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역당국이나 언론 등 건조함의 위험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추워지면 따뜻한 난방을 위해 난로나 온열기구를 사용하면 건조한 환경으로 바이러스위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높은 습도에서는 습도에 의해 낙진되거나 자연습도의 항산화력으로 사멸될 수 있으나 건조해지면 가벼운 공기속으로 날아다니며 쉽게 확신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인간의 접촉에 의한 전염이 아닌 깜깜이 환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방이나 옷, 마스크 등에 묻어 집으로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야외에서의 감염위험이 적다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야외에서의 감염위험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이 시작되고 환경을 건조시키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코로나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권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작 사람들은 코로나의 발생원인조차 제대로 모르는 지식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연환경의 파괴로 나타난 코로나를 잡기 위해 또다시 자연을 자연과 싸워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코로나의 발생원인은 바로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땅과 숲을 파괴시켜 만든 산업화 도시화가 불러온 자연재앙입니다.

코로나의 발생원인은 바로 도시화로 땅을 덮어 땅의 습기가 부족한 탓입니다.

땅의 습기는 땅 속의 토양미생물들이 땅 속의 미네랄들을 분해하여 만든 고분자 항산화물질로 자연을 재생시키고 정화시키는 자연소독제입니다.

그런데 도시화 산업화로 땅의 습기를 막아 공해환경을 정화시켜줄 당의 습기가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첨단과학이라는 편리함을 위해 땅을 덮고 도시화를 확장하는가 하면 건강을 위해 찾는 공원이나 산책로까지 시멘트를 깔아 자연의 생명을 덮고 있습니다.

거기다 사람들은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주거환경으로 땅의 습기도 없는 고층아파트에서 따뜻한 난방으로 몸을 말리고 폐, 호흡을 말리는 환경에서 숨 쉬며 살고 잇는 현실로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사람은 땅을 밟고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밟고 다닐 땅도 없고 산책이나 등산을 통해 자연을 찾는다고 해도 두터운 신발로 땅을 밟지도 않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을 바라볼 뿐 자연의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몸의 생명력은 떨어지고 환경을 메말라 바이러스의 재앙에 대응할 수 있는 면역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생활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건조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바이러스의 위험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건조함의 위험을 모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겨울철 코로나19의 위험을 줄이는 길은 생활환경속의 건조함을 해소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난방온도를 낮추고 환경을 가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습기나 물 수건 등 최대한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역당국이나 언론 의학자들 역시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나 건강대책들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철 건조함을 해소하고 환경을 정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EM을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EM이 바로 땅의 습기로 땅이 만들어 주는 자연항산화제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EM은 유산균으로 먹어도 해가 없으며 강력한 한산화 분해력으로 유해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사무소나 생명공학원을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EM을 물에 희석시켜 수시로 살포하여 건조함을 해소하고 실내 바이러스 환경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의 자연을 죽이는 방역이나 의학적 관리방법보다 생명을 살리는 생명공학의 코로나 방역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건조한 겨울철을 맞이하여 돼지열병이 확산되는 등 바이러스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최대의 적은 바로 생명을 말리는 건조함입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건조해 지는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이 한층 더 위험을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겨울철 건조함을 줄일 수 있는 개개인의 노력이 절실히 필료한 때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건조시키는 난방대신 옷을 두텁게 입고 난방은 최대한 줄이는 등 개개인의 노력이 개개인 스스로의 위험을 줄이는 길입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길이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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