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침대

겨울철 건강의 적 건조함을 해소 하는 수분보습 흙침대

겨울철 최대 건강의 적은 건조함입니다.

건조함은 미세먼지는 물로 생태면역력의 저하로 각종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들이 출현하는 환경입니다.

집안 환경 역시 따뜻한 난방으로 겨울철 건강을 약화시켜 감기나 독감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몸을 띠뜻하게 하는 오랜 습관으로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수분을 말리는 온돌환경으로 건강을 말리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땅위에 직접 지어 만든 토담집의 온돌로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생명을 담은 땅의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땅의 습기로 생기를 주던 온돌이 어느날 근대의 건축문화로 땅을 공구리로 덮어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도 없이 오직 환경을 말리고 사람의 몸을 말리는 시멘트 공구리 온돌로 변화되어 사람을 말리기 시작하더니 변질된 온돌문화의 상술로 만들어진 온돌침대의 등장으로 사람을 구워말려 한번더 건강을 말리고 있습니다.

이에 잘못된 잠자리 문화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참흙보습침대가 30여년의 경험과 공부로 몸을 말리지 않는 한국인의 침대를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이제부터 한국인의 침대는 몸을 말리지 않는  우리의 전통온돌을 새롭게 변화시킨 참흙보습침대 "숨"입니다.

참흙보습침대를 사용하면  공기부터 달라집니다.

겨울철 건강의 적 건조함을 해소하여 미세먼지는 물론 집안의 화학적 유해환경까지 해소시켜 줍니다.

이제부터 빨리 늙지 않고 건강을 지키고 오래 살고 싶다면  참흙보습침대로 수분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